최근 포항에서 발생한 화재사고로 인해 많은 이들이 큰 상처를 입었습니다. 이에 대한 소식이 전해지자, 사람들은 적극적으로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습니다. 특히, 한양대 ERICA캠퍼스에서는 화재 피해자를 돕기 위한 후원금 모금이 진행되었습니다.
모금은 SNS를 통해 빠르게 퍼져나갔고, 많은 분들의 온정이 모여 2억 6천만원의 후원금이 모였습니다. 이는 12월 16일 오전 기준으로 확인된 금액으로, 후원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후원금은 베스티안 재단의 계좌를 통해 수납되었으며, 기부된 금액은 화재 피해자의 치료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현재, 피해자는 자가 피부 배양 이식 수술을 앞두고 있으며, 첫 번째 수술이 12월 20일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수술이 성공적으로 진행된다면 피해자의 생존율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생존율은 59%에 머물러 있으며, 피부의 역할이 온전치 않아 여러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치료비 전액이 모이진 않았지만, 많은 이들의 도움으로 후원금이 모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기한이 정해졌던 수납 기한은 이미 연장된 상태로, 지속적인 후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여러분의 작은 도움이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함께 힘을 모아 피해자들에게 희망을 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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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한양대 ERICA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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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걸임지원
12/16 13.20
화재사고
군의 새소식 전해드립니다.
의 소식 업데이트 드럽니다
많은분들의 온정의 손길과 SNS의 홍보로 인해 베스티안
재단 후원계좌에 확인한결과
12.76일 오전 기준 2억 6천만원의 후원금이 모엿습니다
기의 빛이 되어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기능 12.19일(목) 까지 기증조직 피부이식수술올 2
차례 앞두고 잇고
12.20일날 자가 피부 배양 이식 첫번째 수술이 예정에
있습니다 (선주문 피부 100장)
다만 현재까지도 생존물은 59에 머물고있는 상황입니다
예정된 자가 피부 배양 이식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고 잘
버터준다면 생존물은 60% 근사치로 올라갈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이제 미음올 먹기 시작햇다고 합니다 차도는
보이고 있으나 피부의 역할이 온전치 않아 염종 수치가
떨어지지 안는 상황이며 열이 38도에서 잘 떨어지지
안분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후원금이 모이고 있는 상황이지만
아직
기에게 필요한 온전한 치료비 전액이 모인것은
아입니다
십시일반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모인 후원금 덕분에 12.15
일까지 지정되어있터 수밥 기한의 마지노선은 없어진
상황이미 후원계좌에서 전액 원무과로 바로 연결이
어제까지였던 수납기한 마지노선은 넘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