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후, 정유라 씨가 다시 한번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제부터 진정한 보수의 시간”이라고 선언하며, 과거의 투쟁 본능을 일깨우자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정 씨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여러분, 모든 게 끝난 건 아니니 진정하고, 내일부터 다시 잘 싸워보자”며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특히, “여러분 모두가 잠룡이다”라고 강조하며, 각자가 가진 잠재력을 깨워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유라 씨는 “지금은 공산주의의 기로에 놓여있다”면서, 우리가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싸워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그녀는 “슬퍼하지 말고 분노하자”며, 자신의 의지를 다짐했습니다.
정 씨의 발언은 많은 이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으며, 보수 진영의 집결이 예상됩니다.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힘을 모아야 할 시점인 것 같습니다.
보수 무섭게 집결할듯 ㄷㄷㄷ
정유라 “9년 전 투쟁 본능 꺼내자”
“이제부터 진정한 보수의 시간”위헌 계엄령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14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되자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의 딸 정유라 씨가 “9년 전 투쟁 본능 꺼내야 한다. 9년 전엔 더 답 없었다”고 주장했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 씨는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여러분 모든 게 끝난 건 아니니 진정하고, 내일부터 다시 잘 싸워보자”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정 씨는 “이제부터 진정한 보수의 시간이다. 여러분 모두가 잠룡이다. 그걸 깨우기만 하면 된다”면서 “그럼 자연히 다른 용들도 깨어날 것이며 우리는 또 한 번 승리할 거고 또 한 번 나라를 지켜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공산주의의 기로에 놓여있다”면서 “저들이 바라는 건 우리가 포기하고 멍 때리고 울며 좌절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정 씨는 “자녀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끝까지 투쟁하자”면서 “슬퍼하지 말고 분노하자. 저는 그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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