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진영의 위기: 김상욱 의원의 경고와 제안

최근 김상욱 의원이 페이스북을 통해 보수 진영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그는 현재의 정치 상황에 대해 비상계엄과 헌정질서의 파괴를 지적하며, 이러한 사태가 보수의 가치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우선, 윤석열 대통령을 언급하며 비상계엄의 강행이 보수 진영의 내부 분열을 초래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보수는 자유민주주의와 현정질서를 수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가치인데, 현재의 상황은 그 가치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습니다. 그는 보수의 재건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원내는 군사독재와 극우세력의 기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합리적 보수를 지향하는 세력과 극우적 세력이 혼재해 있다는 점에서 심각한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특히, 극우적 권력 지향적인 세력이 주류가 되고 있다는 점은 이번 비상계엄 사태의 근본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김 의원은 또한, 중도보수층의 지지 이탈과 극렬 지지층의 강화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는 보수의 가치 중심으로의 쇄신 없이 극렬 지지층만을 활용하려는 전략이 주효하고 있다는 점을 우려했습니다. 그는 보수가 극우적 파시즘을 극복하지 못하면 정당 해산의 위험에 처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보수 진영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1) 비상계엄에 대한 진지한 사과, 2) 극우적 성향 배격, 3) 합리적 보수의 중심 지지층 변화, 4) 권력 지향이 아닌 보수의 가치를 중심으로 한 정당 변화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변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보수 진영은 소멸의 길을 걸을 수밖에 없다는 경고를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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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육
16분
보수는 현정질서와 자유민주주의 수호가 목숨보다
귀한 절대적 가치로 여집니다. 그런데; 운석열은
비상계임으로 헌정질서률 파괴하고 자유민주주의틀
부정함으로써 또 보수름 갈라치 기함으로씨 보수의
가치름 정면으로 웨손햇습니다. 보수의 배신자입니다.
당장 전쟁이라도 벌일 수 있있단 불안정한 운석열올
막는 것이 무엇보다 급선무엿고 다행히 탄책으로
폭주하는 기관차루 멈취세워습니다.
이제 보수름 다시 재건해야 합니다. 내란의 힘 원내는
군사독재와 비상계임조차 용호하는 극우세력과 권력과
기회만 탑하는 구태 그리고 합리적 보수름 지향하는
보수세력이 서로 섞여있습니다. 그러나 불행히도
지금은 합리적 보수 지향세력보다는 극우적
권력지향적 세력이 주력이 되어있습니다. 이것이 이번
반현법적 비상계업 사태의 근본 원인이라 생각합니다.
내란의 힘 지지층 역시 중도보수층이 이달하고 극렬
지지증만 남게 훨에 따라 극우적 파시증적 성향이 더욱
강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박근혜 탄핵사태 후 나뿐
경험이 학습되어 극렬 지지자루 중심으로 버티면
기회가 다시 온다는 반성하지 안분 생각이 주류입니다.
극우여 봉기하라는 대통령 담화도 그 연장선상입니다.
그 결과 보수름 보수의 가치틀 중심으로 쇄신하지 않고,
더욱 극력 맥목 지지층을 끌어모아 버티는 전락올 취할
가능성이 크고 실제 그렇거 흘러가고 있습니다.
내란의 힘은 현정질서클 파괴한 비상계업올 일으컨
대통령이 있는 정당입니다. 그렇기에 극우적 파시증적
성향울 극복하지 못하면 헌번에 반하는 위현정당으로
판단 받아 자 정당 해산까지 받울 수 잇는 위험한
상황입니다. 국가와 국민과 자유민주주의 그리고
보수와 정당의 미래들 위해서라도 극우적 파시증은
경계해야 합니다.
지금 국민의학에 농인 가장 중요한 과제는; 1. 반현법적
비상계업에 대한 진지한 국민 사죄, 2. 당내 극우적
파시증적 성향 배격, 3. 극렬 지지송이 아난 합리적
보수가 중심 지지층이 되도록 지지층 변화, 4.
권력지향이 아난 보수의 가치름 중심으로 하는 가치
중심 정당으로 변화입니다.
이것올 해내지 못하면, 위현정당 해산, 극력 극우
파시증 외 일반 국민의 지지 상실 영남 정당을
벗어나지 못하는 한계, 등으로 점차 소멸의 길을 걸을
수밖에 없는 위기입니다. 정당은 정권 획두이 목적이
되어서논 안되니다. 정당은 정당이 추구하는 가치틀
정립하고 이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실행함으로씨
공의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여야 합니다. 정권 창출은 그
과정에서 국민이 선택하여 결정하는 것입니다.
내란의 힘은 소수 극우 파시증 위현정당이 월 것이나,
아니면 보수의 가치름 추구하는 정통 보수정당으로
거듭날 것이나의 갈림길에 있습니다.

김상욱 의원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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