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 현장의 이상한 모습
최근 시위에 참여한 친구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방의회 의원인 친구는 서울에서 시위를 지켜보며, 사람들 사이에서 “밉시다!!”라고 소리치는 이들을 목격했다고 합니다. 이들은 마치 시위를 더욱 혼란스럽게 만들기 위해 존재하는 듯했습니다.
선동과 안전의 경계
이런 상황에서 친구는 “여러분 절대 밀면 안돼요!!”라는 외침을 내질렀습니다. 함께한 당원들도 동참하여 목소리를 높였죠. 이들은 시위가 안전하게 진행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나온 행동이었지만, 오히려 불안감을 조성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프락치의 존재
일각에서는 이들이 의도적으로 안전사고를 유발하려는 프락치가 아닐까 의심하고 있습니다. 이런 행동은 시위의 본래 목적을 흐리게 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소가 됩니다.
안전 사고를 예방하자
이런 경험을 통해 우리는 더욱 조심해야 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시위에 참여하는 모든 이들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불필요한 충돌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시위 현장에서 어떤 소리에 휘말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주변의 움직임을 면밀히 살펴야 합니다.
SAFETY FIRST! 이러한 마음가짐이야말로 우리가 모두 안전하게 시위를 즐길 수 있는 길이 아닐까요?
이미지 텍스트 확인
SAFETY
FIRST
친구가 지방의회 의원이라 서울 가 있는데
시위할 때 사람들 사이사이에서 자꾸 “밉시다!!”하면서 선동하는 사람있대
그럴 때마다 “여러분 절대 밀면 안돼요!!”하고 자기랑 당원들이 소리 계속 지른대.
안전 사고 나게 하려고 일부러 그러는 거 같다는데…
혹시나 휘말리지 않도록 조심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