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교사들의 절박한 외침, 교육 현장을 지키기 위한 강력한 성명서

12월 4일, 대한민국의 교사 노동조합이 긴급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 성명서는 단순한 발표가 아닌, 교육 현장에서의 깊은 우려와 불만을 담고 있습니다.

12월 6일에는 15,000명이 넘는 교사들이 징계를 각오하고 시국 선언에 동참하며, 현재 계엄 선포 이후 열흘이 지나고 있는 지금도 목소리를 내고 있는 전교조의 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우용 학자님 또한 매불쇼에서 이 중요성을 언급하셨습니다. 오늘 발표한 성명서는 각 문장마다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어, SNS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이 문제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번 성명은 현재의 정치 상황에 대한 교사들의 입장을 명확히 전달하고 있습니다. 특히, “운석열의 ‘대국민 선전포고’에 대한 전교조 입장”이라는 제목 아래, 공교육의 수치라는 표현은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주었습니다.

교사들은 결코 국민과 싸우라고 가르친 적이 없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민을 상대로 한 공격적인 발언은 결코 용납될 수 없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이 문제를 더욱 널리 알리고 싶어 합니다. 그들은 “1분 1초라도 빨리 구속하고 탄핵하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교육 현장이 더욱 안전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명서는 단순한 입장이 아닌, 우리의 미래인 학생들과 교육 환경을 지키기 위한 절박한 외침입니다. 많은 이들이 이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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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리원노동고합
날 짜
2024.12.72. (목)
발 신
대변인
Korea Teachers & Education worker’ s Union (KTU)
수 신
교육 담당 기자
위원장
전희영
본부 서울특별시 강서구 우장산로
5 교육희망 전교조회관 (07652)
http:llwww eduhope net 대표전화 02-2670-9300 전승 02-2670-9305
대변인
이기백
02-2670-9437 010-4690-2670
E-mail: charnktu@hanmail net
[입장문]
운석열의 ‘대국민 선전포고’ 에 대한 전교조 입장
이런 대통령이 배출된 것 자체가 대한민국 공교육의 수치다.
어디서 배운 버릇인지 모르켓지만 . 교사들은 국민과 싸우라고 가르친 적 없다.
국민을 상대로 ‘광관의 칼춤’ 올 벌이는 운석열올 1분 1초라도 빨리 구속 탄핵하라.
2024년 12월 12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대한민국 교사 노동조합 중 유일하게 12월 4일 긴급성명을 발표했고

12월 6일에는 15000명이 넘는 교사들이 징계를 각오하고 시국선언에 동참했으며

계엄 선포 이후 열흘이 지나고 있는 지금도 목소리를 내고 있는 전교조입니다.

마침 전우용 학자님이 매불쇼에서도 언급해주셨더라고요.

특히, 오늘 발표한 성명서는 한 문장 한 문장 한 문장이 주옥같아서 SNS에서 많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널리 알리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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