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젊은 남성의 시위 참여 촉구와 사회 변화에 대한 진솔한 고백

지난주 토요일 집회에 대한 이대남의 솔직한 의견

최근 토요일에 열린 시위에 참가한 한 20대 남성의 이야기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그는 시위 현장에서 느낀 점과 함께, 현재 젊은 남성들이 정치에 대한 무관심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2030 남성들이 함께 참여해주길 바란다”며, 시위에 나간다고 해서 누가 잡아먹히지 않는다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그러나 시위에 참여한 사람들의 성비는 불균형적이었고, 특히 남성의 비율이 매우 낮았다는 점에 속상함을 토로했습니다.

젊은 여성들의 강한 모습

이 대남은 시위에서 젊은 여성들이 매우 주목받고 멋있었다고 표현했습니다. 그들은 응원봉을 들고, 함께 노래를 부르며 단결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대남은 “여성들이 사회적으로 지위가 높아지고, 자주적인 목소리를 내는 것은 확실한 사실”이라며 부러움을 나타냈습니다.

함께하는 힘

그는 시위에서 남성과 여성 모두가 ‘국민’으로서 함께 모였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격려하고, 고마움을 전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합니다. 그는 “성별 분쟁이 심한 요즘, 그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행동하지 않으면 안 된다”며, 모든 국민이 함께 힘을 내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하는 메시지

이 대남은 아직 시위에 참여하지 않은 남성, 여성, 그리고 다양한 성 정체성을 가진 사람들에게도 참여를 촉구하며, “모두가 평화와 자유를 위해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추운 겨울이 따뜻한 사람들의 온기로 녹아내리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목소리가 모인 집회는 단순한 정치적 행동 이상의 의미를 가지며, 우리 사회의 변화와 화합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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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jooo
6일 전
토요일에 시위 다녀왕고 것발도 들고 다뉘던 20대 남성입니다
거두절미하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2030 남성들 괜참으니까 함께
해주십시오. 시위 나온다고 누가 잡아먹진 앉습니다 .
남녀 성비가 확연히 차이나는건 사실이엇습니다 . 굉장히 속상해습니다 .
순전히 젊은 남성과 젊은 여성만 비교하자면 7대3, 8대2 수준으로
처참햇습니다 . 제 주위 친한 남성들도 관심이 없거나 ‘정치먹밥이라
좀 ‘이라며 나가지 않으려는 분위기엿습니다 . 다녀온 후 ‘다른
남자들과는 다르게’ 와 같은 이야기도 여럿 들없올 딴 굉장히 기분이
모랫습니다 . 정확히 말해서논 부끄러워습니다 . 성별올 떠나서 국민이라면
지극히 당연하게 , 응당 해야만 하는 일임에도 떠발들어지니 기분이 줄지
않있습니다 .
이번 시위에선 젊은 여성들이 돌보엿고, 굉장히 멋있엇습니다 . 쓰레기록
중는 분들이나 , 응원봉올 들고 떼창하는 분들이나 , 짓발올 흔드는 사람
모두요 .
여성들이 사회적으로 지위가 높아젊으며
자주적이고, 목소리틀
별 줄 안다는 것은 누군가의 인정 따위는 필요 없는 명실상부한
사실이엇습니다 .
나는 왜 이렇게 못할까 싶어 굉장히 부러워습니다. 배우고 싶엇습니다 .
시위에서 여성들이 제가 남자라고 적의틀 내비치거나 경계하는 일은
없/습니다 . 오히려 들고 있는 것발 보고 옷고 떠들어주시고, 와서 감사의
말씀올 전하고 가시논 경우도 많있습니다 .
다같이 노래부로고 탄책올 부르짓없으며 , 투표가 불성립 되엇올때도
한 마음이 되어 아쉬위햇고, 다 같이 ‘다음에 또 오자’ 며 이야기틀
나뉘습니다 .
이들은 ‘여성’ 으로써 모인 것이 아니워습니다 . ‘국민’으로써 모인
젓이엎습니다. 그 덕에 저도 용기름 가지고 ‘이대남’이 아난 ‘대한민국
국민’으로 하나 되어 목놓아 외칠 수 있엎습니다 .
작금 성별 분쟁이 굉장히 심합니다. 그렇다고 이런 일에까지
움스러들거나 행동하지 앞는 상황은 없/으면 중계습니다 .
성별이 문집니까, 일단 살고 보야조. 잘못하면 곤봉으로 머리 깨지고
모가지에 총같이 들어올 상황에서 그딴 건 하등 쓸모 없는 일이 y니다 .
말이 국회니까 딴나라 얘기갈고 정치떡밥같지, 저 군인들이 본인들 집
따고 쳐들어온다고 생각해보십시오. 그때 못 들어가게 막아줄 시민도 ,
국회의원도 없습니다 .
할 수 있을 때 행동햇으면 중깊습니다 . 후회하지 않앗 으면 중계습니다 .
시위 나온다고 나무칼 사람은 없습니다 . 하나하나가 여론이고
하나하나가 압박하눈 힘입니다 .
대통령 선거 당시 , 총선 당시 내란의 힘에 투표햇어도 상관 없습니다 .
사람은 실수와 경험에 의해 성장하눈 법입니다 . 자신의 안전과 자유름
쟁취하십시오
아직 시위에 나오지 않앞던 남성, 여성, 그 외의 성 정제성올 가진 분들
모두! 평화틀 위협하는 자들과 맞서 주석으면 중깊습니다 .
추운 겨울이 초불과 사람의 온기로 이내 따뜻해지길 바람니다 .
부탁드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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