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이상 |
---|---|---|---|---|---|
2008년 | 3.5 | 13.7 | 14.8 | 11.4 | 3.5 |
2016년 | 7.1 | 23.8 | 13.7 | 6.7 | 1.8 |
2024년 | 6.6 | 12.3 | 7.9 | 11.1 | 10.9 |
이게 여성이 남성보다 탄핵에 많이 참가 한다가 아닙니다.
군대 어쩌고 이야기 하는데, 기존 참여에 비해서 너무 크게 줄어들었기 때문에 의미가 없는 주장입니다.
과거에도 군대는 갔으니까요.
2030 남성이 위헌 계엄령 선포한 윤석열 을 지지했다면 그 보수 집회에 2030 남성이 다만 얼마라도 보였겠죠, 그런 것도 없습니다.
2030대 남성의 대부분이 현실 정치에 관심이 없어져 버린 것 같습니다.
오프라인 집회에 참여도는 전혀 없고 온라인에서 일부만 떠드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으로 보여요.
이 조사 결과에서 볼 수 있는건 사회 영향력이 여성 쪽으로 넘어가고 있다, 이걸 부정할 수 없다고 보입니다.
사회 권력은 자신이 참여 하는 만큼 영향력을 가지게 되니까요.
다만 2024 집회 참가자 구성은, 탄핵 정국 초반에만 나온 비율이라, 최종적으로는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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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과 2016년, 2024년 집회 참가자 구성
연도
2008년
2016년
2024년
단위%
10대
3.5
7.1
6.6
7.8
2.5
5.2
20대
13.7
23.8
12.3
19.3
3.3
17.8
30대
14.8
13.7
7.9
7.4
5.3
9.8
40대
11.4
6.7
11 1
10.0
10.2
9.5
50대 이상
3.5
1.8
10.9
6.7
22.0
14.4
47.0
53.0
48.8
51.2
43.3
56.7
Source: 이현우-조기숙 (2008), 현대정치연구소(2016), 서울시생활인구데이터(2024)
미Da
세 시점올 비교한 결과 20대 남성의 집회 참여울이 과거에 비해 현저히 낮아켓음이 확인되다
출처 : https://www.bbc.com/korean/articles/c159vendkl8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