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돈 버논데 한국은 “대부분
적자
배터리
초비상’
성상훈 기자
입력 2024.12.08 17.39 수정 2024.12.09 01.02 지면
A12
배터리 4대 소재 산업이 흔들린다
8개 기업 중 7it 적자: K배터리 벌류체인 위기
에고프로비닥 3분기 412억 적자
다 통바이는 487억 혹자 기록
자국 보조금 값산 전기료 영향
“배터리 공급망 웨손 맨 산업 봉과
세금 보조금 등 정부 지원 절실”
한국 배터리 소재산업이 통째로 흔들리고 있다:
전기차 캐름(대중화 전 수요 문화)이 길어지면서
적자 높에 빠진 에고프로비언; 포스코품처임, 엘
안에프 등 주요 기업들이 투자 축소와 일부 사업

후후-다 배터리 주요소재업체 실적 비교 (도위-억원)
한국업체
중국업체
에코프로비임
412
487
통바이
엘탤에프
724
양극재
389
후난위념
포스코유처임양극제부문)
-119
369
베이장이스프림
포스코품처임음극제부문)
-39
686
산산
음극재
684
BTR
SKIET
730
722
창신신소재
분리막
더불유씨피
-194
26
시니어
엔김
-54
전해질
461
렌즈춧재료
‘올하 3분기 영업손의기준
자료 각사

최근 중국 배터리는 이런 가격 경쟁력뿐 아니라
기술력에서도 앞서간다는 평가을 받듣다. k배터리가
개름(일시적 수요 정체)이 지난 뒤에도 중국올 넘지
못하면 시장울 선도하기 어렵다는 우려가 커진다
전문가들은 이미 중국의 배터리 기술음 압도적인
세계 1위로 평가하고 있다. 호주의 국책연구기관인
호주전락정책연구소(ASPI)가 지난 8월 발표한
’20년간 핵심기술 추적지표’ 틀 분석하니 지난해
배터리 기술 연구 역량에서 중국은 86개국 중 1위
(76.1%)틀 차지있다. 전 세계 배터리 분야 논문 중
인용 수가 많은 상위 109 논문 중 76.19가 중국
연구자들이 손 논문이없다는 의미다. 이어 미국
(5.69o), 한국(3.9%); 독일(1.9%), 호주(1.59)가
뒤릎 이없다.

세계 최대 전기차 배터리업체인 CATL은 오전 8
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 6일 일하는 ‘896’ 근무제
틀 시행햇다는 소식도 최근 들려온다: Nov 4, 2024
https:llcmasiaecokr
article
“누은 996 넘어 007”
‘주52시간’ 묶인 후후 반도체
아시아경제

2022년 한국과 중국의 배터리
관련 학과 인력 배출 규모
단위: 명
중국
167만
한국
7만
자료: 한국 교육개발원, 중국 교육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