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이채연은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대담한 소신을 밝혀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정치 얘기할 위치가 아니라고? 국민으로서 시민으로서 알아서 할게. 언급도 내가 알아서 할게. 연예인이니까 목소리 내는 거지”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말은 단순한 의견 표현이 아닌, 그녀의 확고한 신념을 드러내는 순간이었습니다.
이어 “아이돌이니까 이런 말 하는 거 걱정하는 거 너무나 잘 알고 있어. 그렇지만 나도 국민”이라고 덧붙이며, 자신이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목소리를 내지 않아야 할 이유는 없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이채연의 발언은 많은 팬들에게 큰 응원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걱정은 정말 고마워. 우리 더 나은 세상에서 살자. 그런 세상에서 우리 맘껏 사랑하자”라고 말하며,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연예인의 발언을 넘어, 많은 이들에게 힘을 주는 메시지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많은 연예인들이 의견을 내고 있지만, 여전히 정치적 발언을 꺼려하는 분위기 속에서 이채연의 용기는 더욱 빛나고 있습니다.
그녀가 먼저 이야기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님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녀에게 큰 찬사를 보냅니다. 갓채연! 당신의 용기와 소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지난 7일 이채연은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정치 얘기할 위치가 아니라고? 국민으로서 시민으로서 알아서 할게. 언급도 내가 알아서 할게. 연예인이니까 목소리 내는 거지”라고 밝혔다.
이어 “아이돌이니까 이런 말 하는 거 걱정하는 거 너무나 잘 알고 있어. 그렇지만 나도 국민”이라고 했다.
또한 이채연은 “걱정은 정말 고마워. 우리 더 나은 세상에서 살자. 그런 세상에서 우리 맘껏 사랑하자”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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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많은 연옌들이 말하지만
남들은 말하기 꺼려하는와중에
먼저 이야기한다는게 결코 쉬운게 아니죠
칭찬합니다 갓채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