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유 품질에 대한 소비자 우려, 매일유업의 대응은?

2024-12-14 20:32:10

두유 품질에 대한 소비자 우려, 매일유업의 대응은?

최근 매일유업에서 생산한 두유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광주공장에서 제조된 제품에서 문제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해당 두유의 유통기한은 2025년 5월 9일로, 지금까지 문제없이 즐겨왔던 소비자들은 불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매일유업은 자사 제품인 매일우유의 회수 소식을 발표하며, 품질 이상이 발견된 일부 제품에 대해 자율 회수를 결정했습니다.

회수 대상은 매일우유 오리지널(멸균) 200ml 제품으로, 소비기한이 2025년 2월 16일인 제품이 포함됩니다. 이는 광주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생산 과정에서 설비 세척 중 실수로 세척수가 혼입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매일유업은 이러한 상황에 대해 소비자에게 사과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향후 품질 관리에 더욱 철저할 것임을 약속했습니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두유와 매일우유의 품질이 다른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매일유업은 두유에 대한 별도의 품질 문제가 없음을 확인했지만,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추가적인 정보 제공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다면 고객상담실(1588-1539, 내선 1번)을 통해 문의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매일유업의 투명한 커뮤니케이션이 요구됩니다.

2025년 5월9일 까지 유통기한인거 샀었는데

지금까지 잘 먹어왔는데 먹기 꺼려지네

이미지 텍스트 확인

매일우유 멸균(2OOml) 제품 회수안내
매일유업올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고객 여러분
매일우유 오리지널(멸균) 2oOml (소비기한 2025년 02월 16일) 자율회수와
관련하여 안내 말씀드럽니다.
당사는 매일유업 광주공장에서 제조한
매일우유 오리지널(멸균) 2oOml (소비기한 2025년 02월 16일) 제품올
자발적으로 회수하기로 결정햇습니다.
안전성 기준에 적합함올 확인하고 출고하없으나 일부 제품에서 품질 이상이
발견되없습니다.
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해 설비, 공정 등 다각도로 점검올 하옆고 설비 세척 중
작업 실수로 극소량의 제품에 세적수가 혼입된 것이 확인되어, 이에 따라
선제적으로 지율 회수름 결정하없습니다.
이러한 문제가 재발되지 암도록 생산 중 모니터림올 강화하여 즉각 조치
하여으여 이후 동일라인에서 생산된 제품의 품질도 확인하없으나 이상
없엎습니다.
고객 여러분께 심려름 끼처 드린 점에 대해 사과의 말씀드리며 앞으로 더욱더
소비자의 안전과 제품의 품질관리에 만전올 다할 것올 여러분께 약속드컵니다.
기타 더 궁금하신 사항은 고객상담실(1588-1539, 내선 1번)로 문의해 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 드리켓습니다.
본 현상은 위의 특정 유통기한 해당 제품에 한하는 것으로 그 외 판매되논
매일우유 오리지널(냉장) 제품 등은 무관함울 안내 드컵니다.
2024년 12월 13일
매일유업쥐 임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