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 소말리의 현재 상황은 여전히 복잡합니다. 최근 재판 일정이 이번 달에서 내년 3월 7일로 연기되었으며, 최종 공판과 형 선고까지는 최대 1개월 이상 소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의 체류비는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상황인데, 이는 상당한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문제는 비자 문제입니다. 조니 소말리는 9월 하순에 한국에 입국하여 내년 3월까지 최소 5개월 이상을 체류하게 될 예정입니다. 미국 국적자의 경우 단기 입국이 90일로 제한되어 있으며, 스트리머나 유튜버가 돈을 버는 것은 암묵적으로 허용되고 있지만, 조니는 취업 비자 없이 유튜브로 수익을 창출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현재 그는 업무 방해와 경범죄 혐의로만 입건되었지만, 체류 기간이 길어질수록 폭행, 성범죄(성희롱, 딥페이크 등), 마약 사용 의심, 국가 보안법 위반 등 다른 혐의에 대해서도 수사를 받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조니 소말리의 상황은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향후 그의 재판 결과와 법적인 문제들이 어떻게 전개될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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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판을 받더라도 최종공판, 형 선고까지 최대 1개월까지 더 걸릴수 있음
– 체류비는 알아서 내야 함
– 문제는 비자인데, 보통 단기입국(미국국적의 경우 90일)의 경우 스트리머나 유튜버가 돈을 버는건 암묵적으로 허용해왔으나, 조니 소말리는 9월 하순 입국 후 내년 3월까지 최소 5개월을 넘게 체류하게 되면서 취업비자 없이 유튜브로 수익을 얻는건 불법임
– 현재는 업무방해, 경범죄혐의에 대해서만 입건되었으나, 체류기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폭행, 성범죄(성희롱, 딥페이크 등), 마약사용의심, 국가보안법 위반 등 다른 혐의에 대해서도 수사를 받을 가능성이 점점 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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