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경찰의 출동 사건
어제 밤, 한 경찰서에 긴급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신고자는 자신이 미성년자라며, 길거리에서 길을 잃었다고 했죠. 경찰은 즉시 출동하여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으로 향했습니다.
현장 상황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18세의 고등학생 두 명을 발견했습니다. 그들은 노란 머리에 허접한 문신을 하고 있었고, 집에 데려다 달라고 하며 애원하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그들의 집이 먼 거리임을 설명하며, 택시를 이용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부모와의 연락
경찰은 부모님의 연락처를 요청했지만, 고딩들은 “부모님 연락처는 뒷고, 사고 나면 어떻게 할 건가요?”라며 항의했습니다. 이 상황에서 경찰은 한 번 더 인내심을 가지고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갈등의 시작
고등학생들은 경찰에게 “아저씨 이름이 뭐예요?”라고 물으며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경찰은 자신을 소개했고, 그 후 한 시간 뒤에는 K-고딩의 부모님이 항의 전화를 걸어왔습니다.
부모님의 항의
부모님은 “왜 우리 아이를 이렇게 방치하느냐”며 항의하며, 결국 자신들이 아이를 데려가겠다고 했습니다. 경찰은 택시비를 보내거나 직접 오라고 권유했지만, 그들은 “민원 넣겠다”며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결론
결국 경찰은 미성년자를 길바닥에 내버려두는 것이 아니라, 부모님이 책임지고 데려가는 것이 맞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 사건은 경찰과 시민 간의 갈등을 보여주는 한 사례로 남게 되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우리 사회에서 미성년자 보호와 경찰의 역할에 대한 여러 가지 질문을 던지게 합니다. 과연 어떤 방법이 최선일까요?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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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픽
불라불라
어제 밤부터 개 빠치논 K-고딩썰
경찰정
*구구구구구구*+
4일
8,220
열한시반에 신고가 들어올는데
“여기가 어단지 모르켓어요 저 미성년자임”칸 신고엿음
가보니까 나이 18살에 머리는 노랗게 물들이고 왼쪽 팔에는 허접한 문신이 F는 고딩 두명이엎는데 결국은 집에
데려다달라는 말 구 크 크 막차 끊격다고
일단 여기서 1차로 빠치고 조근조곧 잘 설명함
“너네집에서 여기까지 차로 40분이 걸리논데 갈 수 없다 우리논 택시도 아니고 신고뛰어야 한다.
일단 부모님 연락처 알려달라”
그러니까 “부모님 연락처는 뒷고 그럼 저희 미성년자인데 사고나면 어떻게해요? 책임지실거에요?” 시전
이때 2차로 빠첫지만 한번 더 참고 길이 무서우면 지구대에서 있다가 부모님한테 연락해서 데리러 와달라 해라;
그러더니 “아씨 근데 아저씨 이름 뛰에요? 구구구 “라길래 아 얘는 안되켓다 싶어서 이름 알려주고 강 알아서 가라
하고 몸
정확히 한시간 뒤 K-고딩 부모님 항의 전화.
아니 얘가 이시간에 길거리에 돌아다니면 집에 데려다쥐야쥐 뭐하는 겁니까? 장난합니까? 뭐 민원 넣젯다는 둥 개
갑질 시전
결국 욕하다가 결론은 집에 데려다 달라
안되다고 택시비 보내시던가 데리러오시라니까 =구크 크 민원 너 반드시 넣고 인터넷에 이거 올린다고함크 크 크
또 어디 각색해서 민원 넣젯지
경찰관이 미성년자루 길바닥에 내버려두고 갑니다:
경찰정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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