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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논란의 진실: 가성소다와 소비자의 우려

최근 매일유업의 우유 제품과 관련된 사건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일부 소비자들이 ‘락스’가 포함되었다고 주장하면서 큰 이슈가 되었죠. 하지만 사실은 다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문제가 된 것은 ‘가성소다’입니다.

가성소다란?

가성소다는 화학적으로 수산화나트륨(NaOH)으로, 흔히 ‘양잿물’이라고도 불리우며 강한 알카리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pH 수치는 13~14로, 일반적으로 락스의 주요 성분인 차아염소산나트륨의 pH 10~11보다 훨씬 높습니다.

사건의 경과

광주공장에서 발생한 이 사건은 작업자의 실수로 인해 가성소다가 잘못 사용된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모든 식품 공장에서 세척액을 사용할 때는 주의가 필요하죠. 매일유업 직원들은 현재 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반응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회사는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검사하고 있습니다. 한 직원은 “이번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안전의 중요성

결국, 소비자들은 이런 사건을 통해 더욱 안전한 제품을 요구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매일유업은 앞으로 더욱 철저한 관리와 검사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회복해야 할 것입니다. 가성소다는 강한 화학 물질이므로, 이를 사용하는 과정에서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앞으로는 락스를 ‘양잿물’이라고 부르도록 하며, 소비자들도 이러한 제품에 대한 이해를 높여야 할 것입니다. 안전은 언제나 최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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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처유업
Fwlb63
광주공장 직원입니다.
위 대글 잘 읽없습니다 (특히 매일유업 직원분들꺼)
이슷로 인해 섭취하시거나 아프신분들 죄송합니다.
치료받으시고 꼭 회사에 어필하세요
같은공정이니 버리세요 광주공장은 다 버리세요.
라는 덧글이 있더군요
감은공정은 맞습니다. 감은공정이라고 다 저렇계 세척액이 다
들어갈수있는거 아니구요 작업자가 실수로 햇갈증서 탤브률
잘못 누른것갈습니다.
락스히석 아니구요 모든 식품공장들이 사용하는 가성소다
입니다.
이번 사고난 처리기외에도 더 맘은 처리기들이 있구요
이번과 같은 실수만 없으면 이런 이수 일어나지압울겁니다
아주 잠깐 뱉트틀 실수로 동작하여 생권이속로 QA에서논
잡아내지 못한것갈습니다 (실제로 자주 검사하고 또
검사합니다 )
그렇다고 광주공장꺼 괜찮으니 드세요 라고는 못하켓습니다.
여기계신분들 지인분들 숫판단에 맡기켓습니다.
같은 매일유업 동료라는분들이(y2hdyd) 잘 알지 못한채
말씀하시논것같이 햇글 남겨붙니다,
광주공장 직원분들 지금 조시와 주후 발생하지압도록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2분
3아요 2
대릿금

락스가 아니라 ‘가성소다’다

가성소다가 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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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임상독성학회지
2005.32)99~102
Journal of Thc Kurcan Socict
Volume
Number
December 2005
ofClinical Toxicology
3
양젯물 음독 후 생긴 위
식도 천공으로 사망한 환자 1레
물지의과대학교 용급의학교실
양희범
양영모
홍성업
A Case Report of Liquid-Lye (NaOH) Ingestion Complicated with
Gastroesophageal Perforation
Hee Bum
MD.,
Mo
M.D , Sung Youp Hong M.D
Deparfiem 0 Einergency Medicine
0 Medicime , Eulji Umiversity, Duejon Koreu
The caustic drugs are classified into acid and alkali Oral intake Of these drugs cause histological injuries to the sur-
faces O oral cavity,
laryngopharynx, and esophagus Caustic drugs such as detergents and brilliants are easily cOr
tacted at homes
However until now
Ihe
epidemiology and the Clinical statistics of caustic drug ingestion in Korea
were not
carried out This is
case report of sodium hydroxide
lye
caustic drug more toxic than the others
ingestion with complication of gastroesophageal perforation, rapidly progressed mediastinitis
prompt death in
tne course O treatment
Key Words: Lye Caustics Esophageal perforation




부식제는 산과 알갈리로 분류되다, 경구 섭취시 구강, 인
57세 여자가 자살 목적으로 양젯물 200 ml 음독한지
후부; 식도 표면에 접촉하면서 조직화적 손상올 유발하게
20분 후 보호자에 의해 발견되어 용급실로 후승되있다.
된다 최근데는 가정에서 가종 세러제와 광캠제로 아주 섬
환자는 당소와 고현압 있어 개인의원에서 약물 두어 중이
게 부식제름 겁할 수 있다. 따라서 의도적이기나 비의도적
없으머, 1년 전 우울중음 진단받앗으나 별다른 치료는 밭
으로 부식제에 대한 다양한 경로물 농한 노출이 발생하고
않고 있있다. 내원 1주일 전 목은 매어 자살 시도물 하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부식제 음독의 역
엿으나 용급실 진료나 정신과적 자문은 받지 않있다
화 및 임상적 농계조차 이루어지시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내원 당시 혈안 100/70 mrnl[g, 맥박 100회 / 분, 호흡수
본 저자들은 부식제 중 독성이 강하다 근래에 거의 보기
25회 분, 체온 36.8c이없다 . 신체검사 상 의식은 명료하
드문 양젯물 음독에 의한 위
식도 천공 환자 사례름 경험
엿으미 청진 상 우하속 폐부에 수포움이 등:으미; 구강내
하여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에는 중중도의 부종이 있있다. 상복부에 입둥이 외없으나
반발둥이나 복부경지 둥 복마자극중상은 없없다.
내원 시 시행한 동맥협 검사 상 pH 7,428, PCO: 37.6
책임저자:
mnmHg,
POs, 50,4 mmHlg; HCOs 24,2 mmol/L,
SiO:
대전감어시
눈산돈
‘305
음지의과나하교
용료 의학 교실
86.,8%없으미 현액검사 상 헤모글로반 15.8 gdl, 혜마토
Tel0V2) 611-3255
Fax: 04?1 611-3899
크리트 13.40, 백사구 17,490/mm , 현소만 206,OCYy/mrr’
Emall ernhonigueullac K
이엇고 생화학검사상 Na 142 mEq L K 4.0 mEq L, Cl
200년 대한용국의학회 주계학숙대회
포스터 발표 언제익
Yang;
Young
Yang;
CollcRe
and
서구

가성소다 = 수산화나트륨 (NaOH) =

양잿물

락스원액 차아염소산나트륨 ph 10~11

수산화나트륨 ph 13~14

앞으로는 락스가 아니라 ‘양잿물’이라고 부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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