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선출, 그 색다른 방식
최근 비상대책위원회 설립위원회가 진행한 회의에서 선출 방식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투표가 아닌 ‘사다리 타기’라는 독특한 방식으로 위원장단이 결정된 것이죠.
비상대책위원회 설립위원회 진행 상황
12월 8일 일요일, 많은 이들의 관심 속에 비상대책위원회 회의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위원장단 후보가 결정되었으며, 약학대의 정회장만 제외한 모든 구성원이 후보로 나섰습니다.
선출 방식의 변화
선출 방식은 전통적인 투표가 아닌 사다리 타기로 진행되었습니다. 이 방식은 단순하면서도 재미있는 요소를 추가했죠. 결과적으로 통아리연합회 부회장이 위원장으로, 사회과학대학 부회장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예상치 못한 위기와 대처
하지만 개인 사정으로 인해 부회장이 위원장직을 맡을 수 없게 되면서, 제2차 및 제3차 회의를 통해 재선출이 논의되었습니다. 이후 인문대 부회장이 위원장으로, 동아리연합회 정회장이 부위원장으로 자원하여 선출된 것입니다.
결론: 새로운 시작
결국, 비상대책위원회 설립위원회는 해산하게 되었고, 새로운 위원장단이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앞으로의 활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민주주의의 다양한 모습이 존재함을 보여준 이번 사건은 과연 앞으로의 선출 방식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해봅니다. 킹갓 사다리 타기의 매력이 다시 한번 입증된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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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비상대책위원회 설립위원회 안내문
안녕하십니까,
생회 비상대책위원회 설립위원회입니다.
12월 8일 일요일, 비상대책위원회 설립위원회가 회의틀 진행하엿습니다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단 후보는
비상대책위원회 설립위원장인 약학대 정회장올 제외한 모든 구성원이없고,
선출방식은 사다리타기없습니다
그 결과 비상대책위원장흔 통아리연합회 부회장 ,
부위원장은 사회과학대학 부회장으로 선출되없습니다.
그러나 개인사정에 의해 동아리연합회 부회장께서 비상대책위원장올
맡울 수 없게 되어 제2차, 3차 회의블 통해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단 재선출올 논의하없습니다.
인문대 부회장께서 비상대책위원장울, 동아리연합회 정회장께서 부위원장
올 자원해주석고, 설립위원회 모두의 동의틀 받아 선출되없습니다.
따라서 비상대책위원회 설립위원회 해산율 알립니다.
2024년 12월 11일 수요일
2025 비상대책위원회 설립위원회
투표 그런거 없구요
그냥 킹갓 사다리 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