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허영인 ‘주식 저가양도 의혹’ 대법서 무죄 확정
입력 2024.12.12 오전 10.19 수정 2024.12.12 오전 10.20
기사원문
한주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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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심서 “배임 고의성 인정 어렵다”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종여세틀 회피하기 위하 계얼사 주식올 저가에 팔도록 지시한
현의로 기소된 허영인 SPC그룹 회장이 대법원에서 무죄틀 확정받앉다:
대법원 2부는 12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 벌밥상 배임 현의로 기소된 허 회장에게 무최틀 선고한
원심 판결올 확정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조상호 전 SPC그룹 종관사장 , 항재복 PSC 대표이사도 모두 무죄 판단올 밭
앉다:
허 회장 등은 2012년 12월 파리크라상과 사니가 보유한 밀다원 주식올 취득가(2008년 3천38원_
나 직전 연도 평가액((천180원)보다 현저히 낮은 255원에 삼립에 팔도록 지시한 형의로 기소틱
다: 검찰이 판단한 적정 가액은 1천595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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