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로 나온다고 다 오마카세가 아입니다 .
마카세는 한 {산뜻
그대로
메뉴클 주인에게 맡긴다’눈 거에요
맘대로예요
주재료에 따라
반찬
성과 가격-
달라
백반
고등0
매운탕
시장에서 사서
때마다 그때그만
중`장업
내 마음대로 받으니까
대 마음대로 돈되
오마카세라고
필요 없고
그냥 메뉴판 안보여주고
주인 마음대로 주는결 오마카세라고 합니다
일본에도 저럼한 오마카세들 많아요
스시집들이
오마카세로
유명한 이유가
특징이 그때 그때 제철인 식재로플
J까
그런겁
니다:
계절마다 메뉴도 바뀌고 구성도 바뀌고 그러논거조
특히나 해산물은 계절감에 민감한데다가
항상 그때 제일 맛있는 식자재틀 쓰다보니
덕분에 가격이 조금 비싸기도 합니다:
덕분에 오마카세
비산 코스요리 라는 오해가 생기고
어느새
부런가 대충 여러접시 주면
오마카세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구요
주방장 맘대로 코스주면 오마카세라매
그럼 이것도 저것도 다 오마카세 아난가요? 하지만
최소한 계절감은 챙기고 오마카세라는 말을 섞으면
죄다 고기만 구위주고 한우 오마카세 하면
이게
일반 코스요리랑 다른게 뭐야
스
에디터가 차려온 선켜어 오마카세
입맛 따라 퍽해보자!
에디터가 차려온선고어오마카세?
입맛 따라픽해보자!
하다못해 시1발
이제
먹는것도아니고 코스도 아난데
지맘대로 퍽햇다고 오마카세라 이지락올 하고 잇어요
이게
MZ하고 Young한 단어선택인가 그건가 붙니다
다시한번 정리하자면
마카세는 코스요리?
아남니다.
변덕스러운 식당 마음대로 주는거에요
백반집메뉴도
오마카세가 –
잇고
무작정유행이라고 따라가는거 보면
MZ세대들이
행에 민감한건 어절수가 없나보요
한편으로는
안타깝다는 생각도 돕니다.
행에 힘쓸리논 일반 대중들은 이해못하켓지만
정리하자면
맨날 메뉴 바뀌논 백반집 =
오마카세
술 추가할때마다 안주 바뀌는 다찌집
오마카세
몇달이지나도 똑같은 오마카세집
코스요리
엄마한테 반찬투정 한다 = 뒤짐
정도입니다.

겹살
=
싸먹는 음식
나물 = 참기름 넣고 무친 음식
일본육회
=
노른자 올린 음식

아스 이수현
@askalaisu
요새 일본에서는 뻔에 싸먹는 것은 모조리 -경살이어서 닭겁살 오리경살 사브결살 튀김
경살이 나오고, 참기름 넣고 무치면 다 나물이어서 생험달갈반숙 나무루 같은 게 나온다
눈 소식올 보있다 언어적으로 흥미로움.
오전 10.08
2023년 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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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사시미로 삼견살 by 여가 관리 영양사
생선회, 소금, 양상추 , 술, 김치, 참기름, 마늘, 간장, 양념, 고
추장
간단하고 적당하더라도 완성하는 건강 요리! 귀찮아도 할 수 잎는
일품. 소금에 조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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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슬^TJ,T < +단v !
일분어 원문의 Google 번역
[악마의 생행 달걀 나물)
꿈는 물에 달걀올 넣고 중불로 6 분 반
따뜻하게하고 냉수로 식히고 껍질을 벗긴다
생행으로 달걀올 감싸 참기름 , 흰 참깨름
뿌려 완성!
참기름의 풍미와 토로토로의 반숙 달걀이 사실
참을 수 없습니다!
꼭 먹어보세요!

생험 달걀반숙 나물

YUUKHg입l행
오사카의 숨훨집 둘년리 유고답m
분출 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