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준석의 대전에서 펼쳐지는 토론의 장

이준석의 새로운 제안

이준석 전 대표가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흥미로운 제안을 했습니다. 부정선거 주장에 대한 토론을 원하신다면, 대표단을 구성해 대전으로 모여달라는 것입니다.

제안의 핵심

그는 최대 24시간 동안 무제한 토론 생중계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현재 위기에 처한 윤석열 정부를 구할 수 있는 기회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종북세력을 척결할 수 있는 중요한 순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참여 방법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대표단을 구성해 대전으로 오시면 됩니다. 이준석은 배신자라는 비판을 넘어, ‘계임의 대의’를 완수할 기회로 삼아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기부의 약속

대전으로 모인 돈은 지역 사회복지시설이나 학생들의 교육활동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는 단순한 주장에 그치지 않고, 실행 의지를 보이는 점에서 긍정적인 신호로 보입니다.

마무리

이준석의 제안은 단순한 논쟁을 넘어, 실질적인 행동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참여를 고려하는 이들은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함께 논의의 장에 나와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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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방금
아직도 부정선거 주장하고 싶은 분들이 있으면
대표단올 구성해서 대전로 1억 모아서 오시면 제가
최대 24시간 까지 무제한 토론 생중계로
해드리켓습니다.
위기에 빠진 운석열 정부름 구할 마지막 기회이고
종북세력올 척결하고 선관위틀 끝장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배신자 이준석올 처단하고 계임의 대의틀
완수할 수 잇는 좋은 기회에 참여하고 싶으신 분이
있으시면 대표단올 구성해서 대전로 마련해 오시면
기꺼이 참여하켓습니다
대전로 모아서 안오면 무슨 또 투표소에 고양이틀 풀어
농자느니 하는 이상한 이야기만 듣다가 끝날테니
단순문의나 도발은 사절합니다.
대전료 전액은 동단지역 사회복지시설 또는 학생들
교육활동에 전액 기부하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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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페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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