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예산안 변화
최근 대한민국의 예산안에서 검찰, 경찰, 감사원에 대한 특수활동비가 대폭 삭감되었습니다. 이는 향후 법 집행 및 치안 유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예산 감액의 주요 내용
-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실 특수활동비: 82.51억원
- 검찰 특정업무 경비: 506.91억원
- 감사원 특수경비: 45억원
- 경찰 특활비: 31.6억원
이와 같은 예산 감액은 청년 사업에도 영향을 미쳤으며, 경제 범죄 및 마약 범죄에 대한 단속이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검찰이 활동비를 상실하게 되면서 범죄자 검거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간첩법의 확대 폐지
더욱이 간첩법 확대 조치가 폐지됨에 따라, 국가 안보 측면에서도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국민의 안전이 더욱 위협받는 상황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론적으로
이번 예산안의 변화는 단순한 수치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국가의 법 집행 기관의 기능이 약화됨에 따라, 범죄에 대한 대응이 어려워지고, 청년 사업의 지원이 줄어드는 등의 부작용이 우려됩니다. 이러한 상황은 우리 사회에 큰 파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므로, 앞으로의 정책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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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예결위 ‘예산감액안’ 야당단독처리
677.4
감액
주요삭감내용 단위:억원
조원
4.1조원
대통령비서실-국가
82.51
안보실특수활동비
673.3
조원
506.91
검찰특정업무경비
80.09
검찰 특활비
문
45
감사원 특경비
~15
감사원 특활비
31.6
경찰특할비
25년도
국회
정부
예산결산
2.4 ^ 정부예비비
509 삭감
예산안
특별위원회
의결안
연합뉴스
YONIAVAP NEWS
김토일기자 20241129
이번 예산안에서 검찰, 경찰, 감사원 특활비 싹 다 날려버림.
다시 말하면, 이젠 검찰이 활동비가 없어서 범죄자를 못잡는 상황이 됐고, 경찰이 치안유지를 하기 힘들어짐.
이제 경제사범이고 마약이고 뭐고 그냥 눈뜨고 보고만 있어야 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짐.
청년 사업도 예산 날라갔다.
+ 간첩법 확대도 폐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