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식의 간을 진짜 맛 보는 법

서양 친구들이 한국음식이 달다고 하는 거, 사실 맞는 말이야. 요즘 한국 음식점에서는 설탕을 많이 넣어서 그런지, 디저트와 밥의 차이가 모호해졌어.

그런데 이걸 잘 느끼지 못하는 사람도 있어. 그 이유는 크게 두 가지야.

첫 번째는 매운 양념 같은 것들이 단맛을 가려버린다는 거고,
두 번째는 음식이 뜨거워서 단맛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는 경우지.
마지막으로 세 번째, 너무 익숙해서 그 맛을 못 느끼는 것일 수도 있어.

첫 번째와 세 번째는 어쩔 수 없지만,
두 번째는 간단히 해결할 수 있어! 찌개나 양념 고기를 식혀서 먹어보면, 그 진짜 간이 느껴질 거야.
이렇게 하면 한국음식의 진정한 맛을 경험할 수 있어.

서양애들이 한국음식 달다고 하고 거기에 대해 빵을 가지고 디저트와 밥의 차이를 이야기 하는데.

예전은 모르겠고 현재의 한식은 아주 달음.디저트와 밥의 차이가 아님 한국음식점에서 얼마나 설탕을 투하하는지 보고 와야함.

그리고 그거 못느끼는 애들도 있는데 이유는 두가지임.

첫번째는 매운맛등등의 양념에 가려짐.

두번째는 뜨거워서 못느낌.

세번째는 너무 익숙해서 못느낌

첫번째 세번째는 어떻게할 수 없고. 두번째는 한번 찌게 같은거 양념 고기 같은거 식은채로 한번 먹어보면 그게 진짜 한식의 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