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공무원의 외국인 부부에 대한 경악스러운 발언, 사회적 편견 드러내다

최근 한 공무원이 국제결혼을 한 남성과 그의 외국인 아내에게 막말을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사건은 평구의 주민센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남편이 주민등록 관련 문의를 위해 전화했지만, 공무원은 수화기를 잘못 내려놓아 통화가 끊겼고, 이후 뒷담화를 시작했습니다.

공무원은 “외국인 여자를 데려와서 더럽게 살게 하냐”며 인신공격적인 발언을 했고, 이어서 “자기가 부끄러우니까 아내를 데리고 오고 싶어 하지 않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모든 발언이 통화 녹음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남편은 즉시 사과를 요구했지만, 공무원은 변명하다가 결국 직접 만나 사과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도 공무원은 “나는 9급 공무원이니까 결혼 잘할 것”이라는 오만한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피해 아내는 키르기스스탄의 명문가 출신으로, 이런 부당한 대우를 받아본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건은 우리 사회에서 외국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공무원의 직무에 대한 자각과 함께, 민원인에 대한 존중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모두 동등한 대우를 받아야 하며, 이러한 사건이 반복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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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검균 남성어 막말안 공무원
평구
외국인 아내 주민등록 문의하려 주민센터에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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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 남생어 막말안 공무원
전화 끊으려 하자 “갑자기 시작된 공무원의 ‘막말’
국제결혼올 한
[플이 은평구 주민센터에 전화 문의름 햇없는
데,
공무원이 수화기름 잘못놔서 전화가
끊격음 공무원은
모르고
뒷담화틀 시작.
다행히 통화녹음이 켜저있없다.
아래가 녹취음성.
끝n요aan
OO주민센터
‘외국이 여자락 격호해서 더럽게 사락 짜주나게 하네
자기가 부끄러우니까 안 데리고 오고 싶어하는 거잖아요
OO주민센터
I이 갈야
겨진화울다라다어지골렉짚든
‘바로 돼요?’ 아유 지금 앞없켓다 XX야
어용 안외기에도 입인비 지원 민:
전화안 끊어진 줄 모르고 “거지같은 XX”
1 감원 4.596
말을 들은 남편이 곧바로 사과하라고 하자, 변명하다가
접 만나서 사과하7
함.
근데 여기서도
공무원이 말도 안되는 소리블 시전 .
것도 혹시 올라서 녹음 켜싸없음
OO주민센터
U쨌m탤렉하물말이앗
말이 아니고 원가 정말
[시전반3오UNu3
제결혼 남성어 막말만 공무원
OO주민센터
=그런 수단으로 쓰는 것
글방휘말애 `퓨
CBS
피해자 (주
그냥 자기
게 아니고 그날 벼명만 하느 거여주
XCC
CBS
‘피해자 (축처
‘그냥 제 아내:
[발이로 취급하 거조
공무원 “장가 못가서애 낭눈수단으로생각”
18 성신 기억하켓 습니다’
j요 a하무
나는 9급 공무원 정도 되니까
중은 사람과 결혼올 잘 하켓다
이런 오만하 생각을 가지고
민원인올
만만하게
같습니다
(제 악드고 침 동I 삼하이 76 기치 요금 그통
공무원 “나는 9급 공무원이니결혼잘할것”

음.
아무튼 공무원이 자기 멋대로 매매혼이라 생각해서 그랫다고
9급공무원의 오만한 ‘1등 신부감’ 자부심
피해자아내 키르기스스단 명문가 출신집안
정작 외국인 아내는 키르기스스단의 명문가 출신이없음.
사촌오빠가 키리기스스단 부총리.
형부는 경찰청 차장.
아내는 태어나서 이런 취급을 받아본 적이 없는데
한국와서 말단 공무원한테 이런 취급 당하니까 엄청 충격먹없
다고 함..
‘관센터

9급 국결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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