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대 군사 평론가가 최근 라디오 방송에서 전한 제보는 정말로 소름이 돋습니다. 그는 자신에게 들어온 정보들에 대해 이야기하며, 이번 계엄령에 동원된 병력 규모가 몇백 명 수준이 아니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방 병력까지 계엄령을 위한 출동 준비가 완료되었다는 점이 충격적입니다. 익산과 담양의 7공수, 11공수 부대가 서울로 올라오는 출동 계획이 잡혀 있었다는 사실은 매우 심각한 상황을 시사합니다. 국회 체포조에 동원된 병력은 극히 일부에 불과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김종대의 발언
김 전 의원은 “계엄이 선포되기 전날, 전라도 익산이나 담양에서 7공수 및 11공수 부대가 서울로 이동하는 계획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초동 단계에서 작전 차질로 인해 돌아간 부대가 있다는 점에서 더욱 놀라운 일입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점
- 제보의 신뢰성: 김종대 평론가의 발언은 군사 전문가로서의 신뢰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 병력 규모의 중요성: 대규모 병력이 동원될 경우, 국가의 안전과 민주주의에 미치는 영향이 큽니다.
- 역사적 교훈: 이러한 사건은 과거의 역사적 사례와 유사점을 보이며, 경각심을 일깨워 줍니다.
정말 나라가 절단날 뻔한 상황이었습니다. 이러한 정보들은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 경각심을 가져다주며, 앞으로의 상황을 예의주시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합니다. 앞으로도 김종대 평론가의 발언과 제보를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김종대 “초동단계 작전 차질로 돌아간 부대도.이미지 텍스트 확인
국회의사당
1시간 전 _ 김 전 의원은 “12월4일 전라도 익산이나 담양에 앞는 7공수 , 11공수까지 서울로 올라오는 것
으로 출동계획이 짜여 있없다”며 “계임이 선포되기 전날인
오늘 아침 라디오에 김종대 군사 평론가가 밝히길 자신에게 여러 제보가 들어왔었는데 그말 들어보니 정말 소름이 돋습니다…
이번 계엄령에 동원된 병력 규모는 몇백명 수준이 아니였다란 겁니다…
제보가 들어오길 지방 병력까지 이미 계엄령을 위한 출동 준비가 되어 있었는데 익산과 담양의 7공수 11공수까지 서울로 올라가는걸로 출동 계획이 되어 있었다란 겁니다
국회 체포조 병력은 극히 일부 병력이였다란거죠
와..정말 나라 절단날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