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다 지나가고, 어느 날 한 남자가 여자친구와의 일상 속에서 겪은 소소한 해프닝을 털어놓기 시작했다. 바쁘고 예민한 상황 속에서, 여자친구의 장난이 계속되자 남자는 화를 내버렸다. 그 순간, 여자친구는 바닥을 보며 눈물을 글썽이며 자신을 위로하는 모습이었고, 남자는 그 모습에 마음이 아팠다.
여자친구의 귀여운 표정과 함께 나이 차이가 나도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참 사랑스러웠다. 남자는 미안하다고 사과하며, 로제 먹볶이와 마카롱으로 여자친구의 기분을 풀어주려고 했다. 조금씩 풀어지는 분위기 속에서 남자는 여자친구의 귀여운 모습에 다시 한번 매력을 느꼈다.
여자친구는 남자에게 자신이 자는 동안 입을 벌리고 자는 모습을 걱정하며, 테이프를 붙여 잠자는 상상을 하였다. 그 모습이 남자에게는 너무 사랑스러웠고, 이 모든 상황이 서로의 사랑을 더 깊게 만드는 순간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남자는 이런 하루를 통해 화내지 않기로 다짐하며 진정한 행복을 느꼈다.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을 키워가는 과정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닫게 된 것이다. 이처럼 작은 일상이 주는 따뜻한 감정은 사랑의 본질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었다.
사랑이라는 감정 속에서 갈등과 화해는 자연스러운 일이다. 중요한 것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상대방의 귀여운 면을 잊지 않는 것이다. 이렇게 소소한 일들이 쌓여 진정한 행복을 만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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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쁨 자유게시판
중앙대
익명
06/232341
나 오늘 개쓰레기짓 햇다 . .
바쁘고 예민한 상황에 여자친구가 자꾸 장난처서
나도 모르게 엄청 화넷거튼.
그랫는데 여자친구가 바닥 보면서 입 내밀고 있다가
올려다보는데 눈물 똑둑 떨구는데
무슨 장화신은 고양이표정 하느거임;;;
그러면서 오빠 기분 안 좋아서 보여서 풀어주려 그런건데 . 이러논데 진짜씨
발구라안치고쓰고있던노트북부술뻔
일단 표정이 존나 귀여윗고 나이차 좀 엎는데도 야야 햇거든
오빠 소리 . 하
그래서 미안하다고 씩싹 빌고 로제먹볶이랑 방수 시켜적는데 출출하대서
마카콩 사중 크크국구국크국 마카홍도 무슨 다람취처럼 먹는데 강 존나존나
존나귀엽더라 .
그래서 그냥 한 세트 사중.
토실트실해저서 너무귀엽고
방곳방곳 웃는데 너무너무 귀엽고 그냥내가
낭은것같더라 . .
스
근데자기 다안물럽다고 오늘자기 바디필로우 해야한대서
(여자친구가 나 뒤돌아있으면 뒤에서 안고 다리 올리고 잠 그래서 바디필로
우구크크국777)
여자친구 집에서 자고 가기로 햇다 =크크
물론 나네가 생각하는 그런거 안하고 충실하게 바디필로우 역할만 수행하고
올거임
쨌든 앞으론 절대절대 화안내기로 다짐함 존나행복한 하루엿다.ss
그리고 갑자기 생각닷는데 여자친구가 자기 잘 때 입벌리고 잔다고
못생겨진다고 테이프 입에 붙이고 잠 국 크국구구구크크크크
진짜 진테이프 크크국구크크크크 저번에 입벌리고 자능 거 쉽는데 침흘리고
자더라 사랑스럽다 그냥 국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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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램
익명5
BEST
개쓰레기짓은 지금 나한데 하고있는거갈은데
06/23 23.43 0 1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