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잃어버린 청춘, 후회 대신 현재를 살다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 지나간 시간을 돌아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10대와 20대에 대해 회상하며 허무하게 날려버렸던 과거를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많죠. 나 역시 그러한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자퇴를 결심하고 나서, 피시방에서 시간을 보내며 친구들과의 소중한 순간들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렇게 군대에 다녀온 후에도 피시방과 아르바이트의 반복되는 일상이 계속되었죠. 친구들 역시 마찬가지로 피시방을 다니며 그저 시간을 흘려보냈습니다.

시간이 흘러 20대 후반이 되니, 피시방에 잘 가지 않던 친구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취직을 하거나 공무원이 되어 안정된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아쉬움이 깊어졌습니다. “이래서 10대와 20대에 열심히 살고 공부해야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절실하게 들었습니다.

이제 32살이 된 나는 그때의 소중했던 기회를 깨달았습니다. 후회가 남아있지만, 그 경험이 나를 현재의 자리로 이끌어줬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부모님의 가게에서 점장으로 일하며 월 평균 매출 7천만원을 기록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깨달은 것은, 열심히 노력하고 준비한 사람만이 미래에 더 나은 기회를 맞이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결론적으로, 지나간 시간을 후회하기보다는 현재를 소중히 여기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10대와 20대는 인생의 중요한 시기입니다. 그 시기를 어떻게 보낼지는 오롯이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미래를 위해 지금 무엇을 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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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20대틀 허무하게 날린 내가 맵다 D
00(118.235)
2023.06.27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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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2때 자퇴하고.
피시방이나 다니면서 지벗다
군대 갖다와서도 피시방과 알바나 하여 세월올 보벗다
친구들도 뭐 만나는 애들이 뻔하지
다 피시방 다니고 알바나 하고
그렇게 20대 후반이 되가니 별로 안친햇던.
쉽계 말해서 피시방에 잘
안다니던 친구들은 어디 회사에 취직하거나 공무원이 되없다는동 .
하 .
이래서 10대 20대때 열심히 살고 공부하라는거옆구나 .
그래서 30대가 되어야 다르게 살 수 있는거구나 .
32살이 된 나는.. 이제야 깨달있다 .
그래서 오늘도 월 평균 매출 7천만원인 부모님 즉발 가게로 출근한다
나는 3호점 점장을 맡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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