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정치 상황을 바라보면, 이낙연을 지지하는 분들의 마음은 복잡할 것입니다.
그는 192석을 가진 거대 야당의 일원으로서, 단 8석을 설득하지 못해 탄핵을 이루지 못했다는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실망을 안겼습니다.
사람들은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정치적 상황이 이토록 답답한데, 일부 지지자들은 그저 혀를 깨물거나 접시물에 코를 박고 싶어할 정도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재명은 마치 자신의 기회를 노리는 듯 보이며, 대권을 향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정작 국민을 위한 진정한 자세는 무엇일까요?

박근혜 탄핵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보여준 자중의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여당을 설득하는 것이 우선인데, 이재명은 외신 인터뷰에만 집중하는 것 같아 보입니다.
자신의 재판을 미루는 것에 급급한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국민들은 계엄군과 관련된 공포와 위협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재명은 왜 그들에게 용서를 구하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하루빨리 제대로 된 재판을 받고, 더 이상 계엄을 핑계로 시간을 끌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정치의 복잡한 상황 속에서 우리는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해결책을 찾기 위해서는 모든 정치인이 국민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들어야 할 것입니다.

192석 가지고 8석을 설득 못해 탄핵을 못시켰다네ㅋㅋㅋㅋ

그냥 혀좀 깨물거나 접시물에 코 박으면 안 되나 이런 정신나간 병신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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