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에서 술 만드는 방법
여기서는 교도소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을 이용해 술을 제조하는 과정을 소개합니다.
필요한 재료
- 식빵 1봉지
- 싸구려 과일주스 20개
- 말린 밥 1공기
- 사과 2개
- 사이다 2개(PET)
조리 순서
- 식빵을 그늘에 두어 곰팡이가 슬게 합니다. 대략 일주일 정도 기다리면 됩니다.
- 밥을 4일 정도 말려주고, 역시 곰팡이가 피어야 합니다.
- 사이다의 뚜껑을 열어 하루 정도 방치해 김을 완전히 뺍니다.
- 준비가 끝나면 약수통에 곰팡이 핀 빵, 말린 밥, 사이다, 과일주스를 넣고 사과를 잘게 썰어 넣습니다.
- 입구를 꽉 막고 10일간 그늘에 보관합니다.
- 열흘 후 조심스럽게 입구를 열면 가스가 발생하여 폭발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 모기장 등으로 걸러주면 됩니다. 건더기가 들어가도 신경 쓰지 마세요.
- 마시면 됩니다!
맛은 막걸리에 과일주스를 섞은 듯하며, 소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꼭 안전에 유의하며 시도하세요!
고것은 교도소에서 술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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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한국 고도소에서 빛는 방법이라고 한다.
재료 : 식빵(1봉지) 싸구려 과일주스 20개(에이스 콜 따위) 말린 밥(공기) 사과 약간(2개) 사이다(PET 2개)
조리순서
1 식빵올 그늘진 곳에 두어 곧광이가 슬게 한다 대략 일주일 정도면 되는데 푸른 곧광이가 이쁘게 식빵 전체름 도포할 때까지 가만 놔눈다
2 밥울 말린다 4일정도 말리면 된다. 역시 곰광이가 가볍게 피어야 한다.
3. 사이다틀 뚜껑올 열어문 채 하루정도 방치해 김을 완전히 뻔다.
4 준비 끝. 집에 있는 약수통에(교도소에서논 식수통올 사용함) 곧광이 손 빵과 밥 사이다 과일주스틀 넣고 사과틀 잘게 썰어 넣는다.
5. 식수통 입구름 꽉 막아주고 10일 가량 그늘진 곳에 보관한다.
6 열흘 후 조심히 입구름 연다. 가스가 가득차서 폭발해버리기 일쑤다
7. 모기장이나 혜진 런갈서즈따위로 걸러번다 건더기가 한두개 들어가더라도 신경곤다
8 마신다.
9. 정확히 구0분후면 화장실에 가지 않고는 못 베깊다
이렇게 담그면 제조자의 경춘과 기술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나지만 알출도수는 대략 20%6 이상이 된다 . 고 하는데 양조주로 그 정도 도수름 달성하기
눈 어지간한 설비와 기술로도 힘들다. 19도틀 넘으면 호모가 사멸하기 때문이다 맛과 기분 탓인 듯 맛은 막걸리에 과일주스트 섞은 듯하고 색깔은 완
전히 미슷가루틀 물에 풀어놓은 것 마시고 나서 화장실에 가지 않고는 못 배기늄 건 아마도 소화요소가 과하게 풍부해서 그런 것 같다고 .
빵에서도 술은 자셔야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