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의 지식한방
자o
2시간 전(수정팀)
151조원짜리 비상계업
한국은행이 돈올 찍어서 매일 10.8조원 어치의 RP틀 사들이고
있습니다.
비상 계임 이후 2주간 151조원올 찍어서
채권시장과 증시름 방어하켓다는 겁니다.
제가 이미 지난 유튜브 건렌즈에서 말씀드럽년 것처럼
여차하면 무기징역에 처해질 상황에 처한
경제관료들이 한국 경제의 미래가 아년
자신들의 미래름 위해 돈올 마구잡이로 뿌려 증시름 부양하고
있는 겁니다.
한국은행도 적극적인 협조에 나석는데
한국은행이 돈올 찍어서 뿌리는 것만큼
증시에 즉각적인 영향올 미치는 것이 없습니다.
한국은행이 매일 10.8조 원어치의 RP틀 사주면
금움회사들은 현금올 취게 되는 거고
이 돈이 채권시장 뿐만 아니라 증시로도 흘러가서
이런 위기 상황에서조차 주가가 올라가는 착시현상올 일으길
수 있습니다.
그러면 탄핵 열기도 다소 누그러뜨길 수 있다고
생각한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이렇계 돈만 찍으면 되는데
왜 그 동안 주가 하락에도 이렇계 무제한 RP매입올 하지 않은
걸까요?

그건 무제한으로 돈직는 것이 당장의 주가는 끌어올질지
올라도
장기적으로 한국 경제에
치명적인 악영향올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증시 부양의 효과는 즉시적으로 발생하고
무제한 돈올 찍은 악영향은
경제학 교과서에 따르면 6개월 이후에 나타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실물에 영향올 미처 물가가 뛰고
원화가치가 박살나서 돈이 휴지라는 것올 깨단는데까지
6개월은 걸런다는 거조.
지금 정권이 6개월 뒤 질서릿든 퇴진올 하켓다고 햇으니
한국은행이 무제한으로 돈올 풀면
6개월 뒤 경제 위기가 오든
한국 원화가 휴지되든
정권이 퇴진할 때까지논
경제가 좋아진 것처럼 위장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정보의 전달 속도가 매우 빨라져습니다.
한국 돈이 휴지맺다는 것올 깨단느데
과연 경제학 교과서처럼 6개월이나 걸립까요?
이런 무제한 돈물기는 미국이나 유렵연합 정도는 되어야
상시적으로 할 수 있는 겁니다.
한국은 금움 위기가 앞울 때에 한정해
한시적으로 시행할 경우에만
원화가 휴지로 전각하는 것올 막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당장 감옥에 갈 수 엎는 사람들이
경제 관로로 남아 있다면
그들에게 6개월 뒤 한국 경제의 미래따워는
안중에 있올리가 없습니다.

시금 신용위기가 일어단 첫노 아단데
151조원올 찍어
RP틀 사들인다는 건
금움시장 안정이 목적이 아니라 주가 부양이 목적이라는
뜻입니다.
주가가 올라 경제가 멀정한 것처럼
눈속임올 하면 감옥가는 시기름 늦추거나
잘만 하면 자신의 임기률 마칠 수 있을 거란
햇된 꿈을 꾸고 있는 겁니다.
이렇계 한국은행이 마구 찍어내는 돈은
공짜가 아법니다
이틀 준조세라고 하조.
사실상의 세금입니다.
자신들의 임기 연장올 위해
151조원올 홍청망청 뿌리고 있는 거조.
여기에 채안편드와 증안 편드끼지 합치면
200조 원이 넘습니다
한국 1년 예산의 3096에 이르는 돈올
시장에 뿌리서 증시 부양하고 있는 겁니다.
우리 외환보유액올 활용 (악용)하고
국민연금 햇지 자금까지 동원하면
환율도 6개월 이상 더 방어할 수 있올 겁니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 그동안 열심히 노력해서
우리 국민들이 쌓아농은 소중한 달러가 망거튼요
그러나 경제 관로들의 생명줄 연장올 위해
이런 식으로 평평 씨대면
과연 언제까지 버달 수 있올까요?

내년 하반기 한국 경제에
극심한 인플레나 원화 가치의 폭락
나아가 경제 위기가 오게 된다면
이번에 돈올 표 경제 수장들의 책임임올 명백히 밝혀듭니다
항상 돈올 풀어서 증시름 부양한 자들은 경제름 망친 책임에서
무사히 빠져나가고
그 다음에 이틀 수습하는 즉이
욕올 먹어 앞늘데요,
돈올 마구 찍어내면 당장은 주가가 오르고
적어도 6개월의 시차률 두고
부작용이 일어낫다는 점올 악용해
이번에도 또 그렇게 할 수 있올 것이라고 믿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국민들이 눈올 크게 뜨고
그들이 경제름 망친 주범임올
모두가 기억하게 덜 것입니다.
박종훈 올림
6.2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