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속에서 중요한 순간들은 종종 두 갈래 길로 나뉘어 그 결과가 우리의 현재에 영향을 미치곤 합니다. 만약 쿠데타가 성공했더라면,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민주주의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유시민 작가가 말하는 이 가정은 생각보다 무겁고도 심각한 주제입니다.
그는 쿠데타가 실패했기 때문에 지금의 민주적 시스템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강조합니다. 만약 그들이 성공했다면, 정치인들은 끌려가거나 심한 대우를 받았을 것이며, 과거의 잔혹한 역사 속으로 다시 빠져들었을 것입니다. 특히 45년 전의 상황과 비교하며, 군부가 저지른 폭압적인 행동들을 회상합니다.
그 날의 시민들의 역할
유 작가는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싸운 시민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표현합니다. 그들은 국회 앞에서 힘을 모으고, 의원들과 함께 저항의 기치를 높였습니다. 그 영상 속에서 젊은 여성 비서관들이 소화기를 뿌리며 싸우는 모습은 그 당시의 긴장감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들의 용기와 결단
이런 용기 있는 행동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유시민 작가는 이러한 시민들의 노력 덕분에 오늘날 우리가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음을 강조하며, 그들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결론적으로
결국, 쿠데타가 만약 성공했다면 우리의 삶은 철저히 뒤바뀌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실패가 오늘날의 민주주의를 지켜준 것이고, 우리는 이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되새기며, 우리는 더욱더 민주주의를 소중히 여겨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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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bbang
매물
유시민 OO:00
방#사령관 수방사령관 이런 분들의 인터뷰지 보고
사람들 엇갈리는 반응들이 나오는데
저논 딱 그 인터뷰틀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들없나
저 쿠데타가 실패햇기 때문에 저분들이
김병주 의원이량 박선원 의원 앞에 다소긋이 앉아서
“가족들에게 한마디 하라” 그러면 하고
“장병들한데 말하라” 면 하고 하잡아요
“또 이런 명령이면 어떡하느나” 물어보고 하는데
쿠데타가 만약 성공햇잖아요?
박선원하고 김병주는 끌려가서 밟히고 있는 거조
옛날 45년 전 계임령 그때
청와대 경비단 33 헌병대 개네들이
12.12 때 총질햇던 개네들이 우리튼 감시햇거든.
합수부에 갇히 사람들 정말 개네들한데 많이 맞앉어요
개네들이 와서 월 자랑하나면
“그저깨능 어떤 신부름 때려주다 “
어떤 날은 교수름 때려
신부 교수 때려준 거튼 제일 자랑스럽계
얘기틀 하더라고
그런 사람들이에요
그러니까 저논 보면서 너무 꼼직한 거예요
이렇게 된 게 너무너무 다행이다.
그리고 그날 국회 앞에 왕단 그 시민들 너무 고맙고요
그리고 빨리빨리 모여서 결의햇던 의원들과
그 안에서 바리켜이트 친 보좌관들
소화기 뿌리면서 싸뒷던 거기 영상들올 보면
조그만 젊은 여성 비서관들도 많잡아요
보면서 진짜 나 눈물 나더라고 저분들 덕에
나는 진짜 난 몇 차 명단에 있는지 모르것지만
그런 시민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
이런 거 한쪽으로 진하게 느끼면서
오늘 그 인터뷰들올 보면서
“저 사람들이 성공햇으면 우리릎 발로 밟고 있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