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공감
스크램
09/16 20.18
^법 강아지 산책하다가 3년사권 전남친 마주처서 모른척
지나갈라햇논데 울 강아지 존나 눈치없게 가서 반갑다고
배보여주고 난리남 강제로 안부 물어보게독
0 158
964
8 21
익명
스비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크
강아지 졸귀
09/16 20.21 0 57
익명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09/16 20.26
도원향
zzzzzzzzzzz아진짜 규크크크국크크
09/16 20.29
익명(글쓰이)
진짜 내가 가자고 해도 절대 안감 계속 돌고 배까뒤집고
안아달라하고 난리남
09/16 20.30 0 17
익명
개웃겨 미친
09/16 20.31
익명
‘익명 덧글올 입력하세요
제스회 피h랜드대화생 미게팅 공모전
PAmA
NalraIMIL
승상금 1,200만원
‘기간 2018.8.26-12.29
익명(글쓰이)
연락용국 국 국크국크크크구크규구크크크하
09/16 2171 0 12
익명
왜헤어짐 동물띄이면 쓰렉은아년데
09/16 2712 0 12
익명(글쓰이)
그냥 상황이 그랫던거지 개가 군대간다고 자기
기다리지말라함 내가 기다리검스 다고 햇는데 끝까지
싫다해서 존나 미월는데 오늘 막상보니까 흔들림
09/16 21.16 07
익명
나쁘게헤어진거아남+남자다워젊젯다+군필이다+강아
지도반가위함+둘다슬로다=?
09/16 21.20 0 110
익명
전혀 나쁘게 헤어진것도 아니고 대박이네 다시만나
새귀드라”
09/16 21,25 01
익명
3년이면서로알거다안다+다른사람알려면최소3개월최
대기년+솔직히다 년지번다고잘되논것도아님+예전에단점
있,으면서로보완+3년추억팔이+공백기일상업데이트+
산책하다불정도면멀지도양은듯+모른척하려던거알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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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U 이웃 세계4 고 심난803428
NANOBME
‘입학설명회
익명(글쓰이)
않이 이글이 뭐라고 많은 관심을 . 금요일날 술먹기로
햇습니다 .
09/17 1404 0 31
익명
축하행~~~
09/17 14.07 0 2
익명
후기 무조건 새주세요 제발
알앞조? 약속해요
09/17 1407 06
익명
후기 기다립니다 멍망럽
09/17 14.12
익명
징짜 후기 꼭 씨주세요
09/17 1412
익명
O드
09/17 14.10
익명
크크크국크 국잘렉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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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147
0N
‘lll 71%
익명(글쓰이)
후기 남겨달라해서 남겨불게.
산책하다가 마주친
날에 전남친한테 ‘코코 많이 살펴더라국 국 크’ 이렇계
문자와서 코코 얘기 시덥잖은 얘기 안부 묻다가 새벽
에 전화가 앉어 잠깐 전화할 수 있냐고 물길래 활 수
있다햇터니 솔직히 많이 보고싶엇고 군대 가서도 계
속 생각늑는데 괜히 휴가나와서 보고싶다는 이유로
연락하면 너도 나도 힘들어질거같아서 국국 참있다
고 금요일날 잠깐 시간 내줄 수 있냐고 하더라 술한
잔 하자고 우리학교 앞으로 오것다고 해서 알걸다고
햇지 그러고나서는 연락 안있어 나도 내심 너무 기분
좋아서 그날 입을 옷도 준비하고 팩도 열심히하고 무
손 말 활지 고민 많이하고 있,는데 오늘 갑자기 전
남친이 사진올 보번거야 보니까 내가 에타에 올린 글
이 어단가에 퍼날라저서 그걸 개가 빛나화 전화로 이
거 우리얘기나고 물어보길래 맞다고 미안하다 혹시
우리 얘기 새서 기분나빠나고 물으니까 기분 안나쁘
다고 너가 흔들로다고 손 대글보고 이 글이 진짜 너가
손 글이없으면 좋계다고 생각햇다고 하면서 갑자기
막 웃더니 전남친 강아지도 나 보고싶어하는데 얼굴
좀 비취달라고 공원으로 나외달라고 하더라 그래서
경의선 숲길에서 만닷지 나도 전남친 망덩이 너무 보
고싶엇거든 엉덩이량 인사하고 망망이들은 망망이끼
리 놀고 우리논 벤치에 앉아서 얘기없어 내 손 잡더니
미안하다고 군대가서 자기가 괜히 고집부려서 너 못
기다리게 해서 둘다 더 힘들어진건 아뇨가 죄책감 많
이 느껴다고 그래도 자기가 그런 결정 내린거 쉽계 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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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1:46
0N
‘lll 71%
이 느껴다고 그래도 자기가 그런 결정 내린거 쉽계 내
린거 아니고 자기도 우리 관계름 위해서 어절 수 없이
그런거다 하면서 울먹거리논거야 보고싶없다면서 그
래서 나도 울고구규구 크 구결론은 오늘부터 다시 사
귀기로 햇어 . 그 대신 이제부터는 무슨 일이 있어서
몸이 떨어지는 상황이 와도 절대 헤어지자는 말은 안
하기로 약속햇어 옛날에 나랑 남친이 친구사이엿올
때부터 우리집 망덩이는 나보다 내 남친올 더 좋아햇
논데 코코덕분에 잘 이어진거같아서 간식 많이 주려
고크국 = 국그리고 남친은 코코가 못알아보고 내가
모른척 지나가려있어도 연락올 햇든 월 햇든 나랑 잘
해보려고햇올거라고 하더라 아무튼 생각없이 손 글
이 이렇계 많은 관심올 받울줄 올찾어 후기 별것도 없
지만 남겨달라해서 까먹올까화 집와서 항급히 씨거
어
너무 별거없네
09/18 23:56 0 14
익명
우양 축하해!!
09/18 23:58
익명
축하해!!
09/19 0703
익명
=
=u
그
7u=Ir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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