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베이터의 불편함
오피스텔에 살고 있는 한 여성이 엘레베이터에서 겪는 일화가 있습니다. 그녀는 가끔 혼자 엘레베이터가 7층부터 12층까지 각 층에 멈추는 경우를 경험하게 되었죠. 누군가 장난을 치고 있다고 생각했던 그녀는, 결국 경비 아저씨에게 민원을 제기하게 됩니다.
경비 아저씨의 대응
민원 이후, 경비 아저씨는 엘레베이터에 경고문을 붙였습니다. 하지만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고, 계속해서 민원이 들어오자 그는 CCTV를 통해 의심스러운 사람을 감시하기 시작했습니다.
잡힌 장난의 진실
그리고 마침내, 그 장난을 치던 여성을 잡게 되었습니다. 그녀에게 물어보니, 그 이유는 상당히 기상천외했습니다. 혼자 사는 것이 무서울 수밖에 없다는 그녀는, 엘레베이터가 여러 층에서 멈추면 자신의 거주지를 숨길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여성의 심리
그녀는 스토커에 대한 불안감은 없지만, 언제 당할지 모르니 항상 대비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경비 아저씨는 그녀가 스토커를 당하고 있다면, 입구에서 집까지 도와주겠다고 제안했지만, 그녀는 이를 거절했습니다.
정신 건강의 중요성
이 이야기는 단순한 장난으로 보일 수 있지만, 현대 사회에서 불안감을 느끼는 사람들에게는 심각한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정신 건강에 대한 이해와 주변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결론
결국, 엘레베이터의 장난은 단순한 행동이 아니라 어떤 사람에게는 큰 불안과 두려움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오피스템 살고 있는데 한 번씩 엘레베이터가 혼자 7 부터 12증까지
각 층에 서논 경우가 반번하게 생겨음
누가화도 장난한거 같아서 지난번에 경비 아조씨한데 민원 넣없더니
아저씨가 엘레베이터에 경고문 붙없더라고?
그럼에도 지속적으로 민원 들어와서 경비아저씨가 최근에 사람 올라칼
때마다 CCTV로 보다가 잡으섞다고 함
아저씨가 왜 그랫나고 물어보니 이유가 존나 레전드임 =크크크
여자 혼자 살면 무서울 수 밖에 없는데 누가 본인올 스토커 하더라도
엘레베이터가 여러 층 멈추면 어디 사능지 모르게 할 수 있기 때문이라
고함
시발 본인이 다른 층 내려서 걸어가는 방안도 있을렌데 본인은 편하게
살고 싶고 남은 불편해도 되고 크크 시발 정신병잔가
그래서 아조씨가 처음에는 스토커 당하고 계신거라면 입구에서 매번
집까지 올라가는거 도와드리고
경찰 신고 관련해서도 도와줄거라고. 그렇려고 경비가 있는거 아니나
고 그러니까 ^님 쫓같은 표정으로 거절하더란다 크국
그러면서 스토커 당한적 없지만 언제 당할지 모르기에 항상 대비하는
거라고 함국 규 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크
강 망상이없던거임 규국국국국 시발규국국국국크
요약
1. 엘레베이터 5개 층 둘러서 멈추게 하는 장난 치는 년 잡음
2 잡고보니 장난이 아니라 무서워서 본인 몇 층 사느지 모르게 하려고
햇다고 함
3. 근데 스토커 당한적도 없고 강 망상초이없던거임
Ps 지난번에 햇맘련 사건으로 아조씨랑 친해진 담에 분리수거하면서
가끔 이야기하고 그러논데 진짜 정신병자들 많더라 =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