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의 위기, 선관위에 계엄군 투입된 충격적 사건

2024-12-09 19:18:31

최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에 계엄군이 투입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사건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와 선거의 신뢰성을 위협하는 중대한 사안입니다.

계엄군 297명이 선관위에 들이닥쳤다는 사실은 충격적입니다. 이들은 선관위 직원들의 핸드폰도 압수하며, 해당 기관의 운영을 마비시켰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마치 과거 유신헌법 시절을 떠올리게 합니다. 당시에도 권력을 강화하기 위해 여러 조치를 취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12월 3일은 대한민국이 더욱 끔찍한 상황으로 내몰릴 뻔한 날로 기록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윤석열 대통령은 여전히 자리에 앉아 있으며, 국힘당은 탄핵에 반대하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상황을 제대로 판단하지 못하는 국민들이 많다는 사실은 기가 찰 노릇입니다.

우리는 민주주의와 선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겨야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 어떠한 행동을 해야 할 지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

우리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상황을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할 시점입니다. 민주주의는 결코 저절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며, 우리의 지속적인 관심과 행동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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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투입 계임군은 297명
직원 핸드존도 압수
2시간 전
경향신문
연합뉴스
[단독]계임군 297명, 중앙선관
위 청사 덮처:. 당직자 5명 휴
계임군, 중앙선관위 과천 청사도 진입해다 철
대전화까지 압수

선관위까지 계엄군이 들이닥쳤다는것은

선관위 접수한 상태에서 유신헌법같은것을 만들고 영구 집권을 위한 개헌까지 생각하고 있었다라고밖에 생각 안됨…

그야말로 12월 3일은 더욱 끔직한 상황으로 대한민국이 갈뻔한 날임…

그런대 이게 끝난 상황이 아니라는거…

위헌 계엄령 선포한 윤석열 은 아직도 대통령 자리에 앉아 있고 내힘당은 탄핵을 반대한다는게 당론임…

이런 상황이였음에도 아직도 상황 판단 못하는 지능이 의심되는 국민들이 많다는게 기가찰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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