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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중 지형 파악의 중요성을 간과한 특전사의 충격적인 실수

군대에 다녀온 사람들은 아마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할 것입니다. 작전 중에 지형지물을 체크하고, 준비가 철저해야 한다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죠. 하지만 최근에 있었던 사건을 보니, 최정예 특전사가 지형지물도 파악하지 않고 티맵으로 작전을 진행했다는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이 소식에 많은 이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죠.

특히, 군수지원단 출신인 저도 작전 시에는 반드시 지형지물을 체크하고 들어간 경험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상황이 벌어졌다는 건 정말 황당한 일입니다.

최근 뉴스에서는 김현태 707특수임무단장이 국회 구조를 몰라 티맵으로 작전을 지시했다는 내용이 보도되었습니다. 이는 국가급 대테러 특수부대인 707특임단이 비상계엄 상황에서 작전 중에 발생한 일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특전사령관이 국회의원 150명 이상 모이면 안 된다고 지시했다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이 모든 것이 과연 어떻게 발생했는지, 그리고 부대원들의 입장은 무엇인지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군대에 다녀온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 것입니다. 무슨 일이든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말이죠. 앞으로는 이런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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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단장
‘국회 구조 몰라 티맵으로
파악, 지시 거부 판단 겨클 없없다”
입력2024.12.09. 오전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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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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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태 단장 회견; “모두 내 잘못 처벌 달게 받켓다”
“감용현이 특전사령관에 국회의원 끌어내라 지시”
“사령관 국회의원 150명 이상 모이면 안되다 말해”
“부대원들 잘못없어 김용현에게 이용당한 피해자”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김현태 707특수임무단장(육군대
령)은 9일 운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업 선포 이후 특수전사
령관 지시로 부대원들과 국회에 진입햇다고 밝혀다 707
특임단은 국가급 대테러 특수부대인데 갑작스런 지시로
작전 지역인 국회 구조v 몰라 ‘티맵’ (내비게이선 서비스
올 켜서 확인있다고 한다: 김 단장은 12 3 비상계엄 당
국회 진입 계임군 중 197명의 707특임 부대원올 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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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못해 군수지원단이었던 나도 작전할때는 지형지물부터 확인한다  근데 최정예 특전사가 지형지물도 파악안하고 티맵보고 갔다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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