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치 상황이 매우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국회에서의 투표 회피 문제는 많은 국민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들이 직무를 유기하는 모습은 결코 가벼운 문제가 아닙니다.
이런 상황에서 국민들은 과연 어떤 대응을 해야 할까요?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서는 것이 최선일까요?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해야 할 국회의원들이 투표를 회피하며 책임을 회피하는 모습은 분명히 비판받아야 합니다.
따라서 내란수괴에 대한 탄핵소추와 함께 투표 회피한 의원들에 대한 주민 소환을 제안합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국민의 의사를 명확히 전달하고, 국회의원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탄핵만으로는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민 소환은 국민들이 할 수 있는 마지막 방법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결국, 국민이 주체가 되어 정치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회가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않는다면, 국민이 직접 행동해야 할 때입니다.
우선 국짐의 당론이 탄핵반대이면 지난주말의 투표회피 상황을 다음번에도 또 그다음에도 계속 할 겁니다.
국민들이 할 수 있는게 뭔가요?
촛불 들고 비바람 맞아가며 계속 구걸? 해야 할까요?
이제 국회의원의 직무유기 현장을 전세계 사람들이 보았습니다.
이에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이 직무를 유기하였으므로 내란수괴 탄핵소추와 더불어 투표회피한 국개의원에대한 주민소환을 병행 해야 합니다.
탄핵만 하면 2번 3번 계속해서 투표를 회피 할테고 국민들이 할 수 있는 마지막 방법은 주민 소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