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반란 사건에서 한 인물의 역할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가 만약 사건의 중심에 있었다면, 상황이 어떻게 바뀌었을지 상상해보면 소름이 돋습니다.
이 인물은 과거에 윤석열에게 잘 보이기 위해 수해 때 장갑차를 끌고 나와 복구 작업을 하며 이쁨을 받았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 수해 때도 큰 성과를 내기 위해 무리한 지시를 내렸습니다. 그러나 그 결과로 인해 안타깝게도 사망사고가 발생하게 되었죠.
이 사람이 그 자리에서 보직을 유지하고 있었다면 해병대도 투입되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상황을 떠올리면 정말 아찔합니다.
뉴스를 보다가 이러한 생각이 떠올랐고, 글을 올리면서 다시 한번 그가 군에 없다는 것이 얼마나 천만 다행인지 깨닫습니다. 만약 그가 계엄군에 참여했다면, 그의 성향이라면 오버액션을 일삼으며 발포 명령을 쉽게 내렸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우리가 주변에서 어떤 인물이 위치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돌아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됩니다. 그 한 사람의 행동이 어쩌면 큰 재앙으로 이어질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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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
T려
느리
위헌 계엄령 선포한 윤석열 에게 잘보이려고 수해때 장갑차 끌고나와 수해복구로 이쁨을받고 그걸 발판삼아 다음 수해때 공을 세우려고 무리하게 장병들에게 입수 지시를 내렸다가
사망사고가나서 옷을 벗은 이사람.
이 사람이 보직을 보존하고 있었으면 해병대도 투입되었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가만히 뉴스를 보다가 이 생각이 나는데 소름이 돋아 글을 올립니다.
이 사람이 계엄군에 참여했으면 분명히 오버액션하며 발포명령을 내렸을 것 같습니다.
이 사람이 군에 없었다라는것이 천만 다행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