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배현진 의원님에게 문자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망설였지만, 생각해보니 요즘의 정치 상황에 대해 의견을 전하고 싶다는 마음이 커졌습니다.
문자는 12월 9일 일요일에 보내졌습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았죠:
- 배현진 의원님께 질문: “의원님이 생각하는 보수 정의란 무엇입니까?”
- 진보와 보수를 떠나, 윤석열 대통령의 불법적인 행위에 대한 우려를 표현했습니다.
- 국민을 공포에 떨게 하는 상황과 삼권 분립을 무너뜨리는 행위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 국회의원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강조하며, 국민의 대표로서 올바른 행동을 해주시길 요청했습니다.
생각해보니, 국회의원에게 문자를 보내는 것이 이렇게 저에게 큰 의미가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새벽 5시에 보내려고 했지만, 최대한의 배려로 지금 보냈습니다.
문자 받기 싫으시면 탄핵 동참해 달라는 약간의 유머도 섞어 보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행위는 단순한 장난이 아니라, 정치에 대한 진지한 고민의 일환이었습니다.
이런 작은 행동들이 모여 큰 변화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여러분도 한 번 생각해보세요. 우리의 목소리를 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결국, 우리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으며, 각자의 의견을 전달하는 것이 민주주의의 기본이 아닐까요?
이미지 텍스트 확인
12월 9일 일요일
배현진 의원님
의원넘이 생각하는 보수 정의란 무엇입니까
보수
진보름 떠나 운석열은 불법 계임선포로
국민을 공포에 떨계 햇고
쿠데타로
삼권분럽올 무너뜨럭 국가 전복올
확책한 반란 수괴입니다
자들 감싸려 팀액 표결올 거부하는 것이
기준의 정의입니까
회의원은 개개인이 헌법 기관입니다
파괴하고 현정질서 유린에 앞장서는
태도가 국회의원이 맞습니까
부끄러움올 아신다면 내란수괴 운석열
단7에 동잠하십시오
국민의 대표자인 국회의원이라면 국민 앞에
오전 721
당하게 행동하십시오
보수
MMS라 1이 안 뜨는 건가?
뭐 어쨌든 문자 보냈음
살다살다 국회의원에게 문자를 다 보내네
새벽 5시에 보내려다 지금 보냈다 이게 나의 최대한의 배려다
문자 받기 싫으면 탄핵 동참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