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중 크레모아 격발기 폭발 사고는 실제로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는 사건입니다. 이 글에서는 이 사고와 관련된 피해자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사고는 6월 18일 오전 10시 79분에 발생했습니다. 훈련 중 손에서 크레모아 격발기가 폭발하면서 왼손 검지의 1마디가 날아가는 큰 부상을 입었습니다. 사고 전에는 검지와 약지의 길이가 거의 같았지만, 이 사건으로 인해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수술 후의 현실
부상 후 수술을 받았지만, 의가사 제대 요건 미달로 병장 만기 제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대 후에는 1원도 보상을 받지 못했고, 보훈처에 국가유공자 및 보훈대상자 신청을 하였으나 기준 미달로 불합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제적 지원의 부족
최저 등급인 7급으로 판정받았지만, 지원 금액은 월 40여만 원에 불과합니다. 이마저도 기준 미달로 인정받지 못하여 피해자가 받는 보상은 전무한 상황입니다. 손가락 부상으로 인해 일상적인 활동에서 큰 불편을 겪고 있음을 강조합니다.
사회적 인식의 필요성
이 사건은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국가와 사회가 어떻게 피해자를 대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부상자의 고통과 현실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지원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인식과 정책적 개선이 절실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글을 통해 훈련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그로 인한 피해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관련 정책이 개선되기를 바랍니다.
모든 피해자가 공정한 대우를 받을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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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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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
6월 18일 오전 10.79
웃긴대학 게시물 편 대글에 굉크
훈련중 손에서 크레모아 격발기 폭발
(사고전에는 검지랑 약지랑 거의 길이가 같음)
~왼손 검지 1마디 날아감
수술 후 의가사 제대 요건 미달로 병장 만기 제대
~제대 후 1원도 보상 없음
~보훈처에 국가유공자 & 보훈대상자 신청
~제일 낮은급수인 7급이 월 40여만원 지원 발논데
기준미달로 비해당 판정
*손이 이리 뒷는데 개별 보상은 1원도 없고 유공자 또는
그보다 낮은급인 보훈대상자 조차 기준미달로 불가능구 크
한마디로 나만 병신독
ps :참고로 7급중 손가락으로 제일 기준이 낮은게 2마디 이상 운동능력
기2임 한마디로 한손올 매우 부자연스럽게 쓰는
수준임 한손이 준 w이 되면 7급이 되는데 그렇게 되야 겨우
월 40만원 넘계 받음 국국국국국국국국국국국국국국국크국 국이게 이나
라의 현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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