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아빠의 일상 속 웃음과 방구의 해프닝

최근에 아빠가 된 경험을 나누고 싶어요. 임신 소식을 전한 지 얼마 되지 않아 9월에 건강한 딸아이를 낳았답니다. 이제는 90일이 넘었네요!

어제 치킨을 먹고, 오늘 아침에는 고구마를 즐겼더니 낮에 방구가 자주 나왔어요. 그래서 안방으로 들어가서 방구를 끼고, 설거지를 하면서도 방구를 끼고 있었죠. 그런데 엉덩이에 냄새가 묻었는지, 거실에 있던 와이프가 아기가 똥을 쌌는지 확인하더라고요.

아직 와이프와는 방구를 안 터뜨렸는데, 혼자서 끅끅거리며 웃었어요. 그 상황을 다시 생각해보니 너무 웃겨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우리 딸은 정말 예쁘답니다. 초음파 사진을 보면 코가 높다고 하더니, 실제로도 코가 너무 예쁘고 쌍꺼풀은 없지만 눈이 크고 사랑스러워요!

부모가 되는 경험은 정말 특별하고, 작은 일에도 큰 웃음을 찾게 됩니다. 이런 소소한 일상이 쌓여서 행복한 기억이 되겠죠? 앞으로도 이런 재미난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싶습니다!

https://m.fmkorea.com/6638553553

연초에 임신했다고 글 올렸었는데, 9월에 건강하게 낳고 이제 90일 다된 딸아이 아빠가 됐네

다른 게 아니고 어제 치킨 먹고, 오늘 아침엔 고구마 먹어서 그런지

낮에 방구가 자꾸 나와서 안방 들어가서 끼고 오고, 설거지 하면서 끼고 했는데

엉덩이에 냄새가 묻어왔는지

거실에 있던 와이프가 자꾸 아기 똥쌌나보다 히면서

기저귀 살펴보더라고

와이프랑은 아직 방구 안 터서 혼자서 끅끅 하고 웃었는데

다시 생각해봐도 너무 웃겨서 글 써봄

우리 딸 너무 예쁜데 사진이나 보고가

초음파 사진에서부터 코 높다고 하셨는데

코가 진짜 예쁘고 쌍꺼풀 없지만 눈도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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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 다 나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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