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나경원 의원이 쓴 글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의 글은 이재명 대표의 계엄령 주장에 대한 반박으로 시작됩니다. 나 의원은 이재명 대표가 무책임한 주장을 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하더라도 재적 국회 의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즉시 해제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현실성이 없는 주장이라는 것입니다.
그는 과거 박근혜 대통령 탄핵 당시의 기무사 계엄문건 사건을 언급하며, 당시 기무사 관계자들은 기소되지 않았고, 모든 것이 허위로 밝혀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문재인 정부는 기무사를 초토화시키고 방첩 기능을 와해시켰다고 말합니다. 현재의 계엄설 주장이 다시 방첩 기능을 손상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나 의원은 이재명 대표가 안보 문제에 대해 위협적인 주장을 하고 있으며, 이는 국가의 안전을 저해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이 대표가 국민의 눈과 귀를 속이며 먹고사는 문제로 중도화하려고 하지만,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고 강조합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이재명 대표에게 계엄령 언급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주요 요점 정리
- 이재명 대표의 계엄령 주장을 비판
-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는 국회의 찬성이 필요함
- 과거 기무사 사건과의 연관성 언급
- 안보 문제에 대한 이재명 대표의 주장에 대한 경고
나경원 의원의 발언은 현재 정치 상황에 대한 중요한 논의를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앞으로의 정치적 변화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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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9월 구일
이재명 대표는 오늘도 비상식적이고 무책임한 계임령주장올 반
복한다. 대통령이 계임령올 선포해도 헌번에 따르면 재적 국회
의원 과반수 찬성으로 즉각 해제하게 되어 있다: 결국 현실성 없
논 계업 공포선동올 계속하다. 왜?
박근혜대통령탄핵당시 계임올 검토햇다는 소위 기무사 계임문
건 사건은 단 7인도 기소하지 못하고 모두 허위로 밝혀젓지만
그 과정에서 문정권은 자연스레 기무사름 초토화시키고 방청기
능은 완전히 와해되없다.
지금의 또다른 계임설 주장이 이제 막 방청기능올 복원하고 잎
논 국군방철사령부에 또 심대한 타격올 줄 수 있음은 자명하다.
기무사의 사실상 해체와 국정원 대공수사권박달로 대한민국의
안보빗장울 풀어버린 문정권에 이어;
이재명대표도 안보빗장이 단단히 채워지는 것을 교요하게 방해
하고 있다.
아무리 이재명대표가 먹고사는 문제에 있어 중도화장올 괴해빛
자 본질은 변화가 없다는 것이다.
이재명대표는 먹고사는 문제로 국민 눈과 귀름 속이면서 국가안
보 저변올 흔드는 터무니 없는 계임령언굽이나 중단하라!
계엄령선포한 석렬이
탄핵투표조차안하니??
동훈이한테 사건청탁안했니??
너 정말 나쁜 의원이구나.
천벌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