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과 채상병 집회에 몇 번 참가하면서 대충 느낌이 오던 중, 어제는 정말 압도적으로 많은 인파가 모였어요. 사람들이 가득 차서 거리마다 소음이 가득했고, 그 분위기는 이루 말할 수 없었죠.
최소 150만 이상은 모였던 것 같아요. 그 현장에서 느낀 것은 단순히 숫자 이상의 것이었어요. 사람들의 열망과 열기가 느껴졌고, 각자의 사연과 이야기를 가지고 나온 모습이 인상적이었죠.
집회의 의미
이런 대규모 집회는 단순히 숫자로만 평가할 수 없어요. 그 속에는 다양한 목소리와 의견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집회에서 느낀 몇 가지 포인트입니다:
- 참가자들의 열정과 결의
- 사회적 이슈에 대한 관심 증가
-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는 분위기
결론적으로
어제의 집회는 단순한 집회의 범주를 넘어, 많은 사람들이 함께 모여 하나의 큰 목소리를 내는 중요한 자리였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이런 움직임이 이어져 나가길 바라며, 모두가 함께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힘을 모았으면 좋겠습니다.
광화문이랑 채상병 집회때 몇번 가면서 대충 느낌이 오던데
어제는 진짜 압도적으로 많았음
최소 150만 이상은 됐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