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진행 과정]
1. 북한올 <대북전단-으로 지속적으로 자극
2. 북한은 <오물 풍선> 지속 보범
3. 방파단 주도
<무인기> 평양 중앙부 침투 &
뼈라 살포 > > 북한 김정은 자극
4
어떤식으로든 북한 도발 유도 후
>
원점다격
5. (계업 직전 D-7일)
운통 > > 합참에 원점 타격 지시
6
예상 외 상황 발생 I )
합참의장 운통 지시 거부
7. 미국 및 미군 운통의
<국지전 도발 + 계임시도> 사전 인지
8. 한국군 반 운 지도부
미군과 교감
9. 운통 + 중암파 ..
자신들의 작전대로 대로 되지 않고
정보가 새는 것에 당황
10. 12월 3일 <북한과 국지전 도발> 없이
<비상계엄-만을 단독으로 급하게 실행
11. 군부 내, 사전 반발 분위하에,
특전사 수방사 등 소극적으로 작전 실행
12. 사전 정보 인지한 국정원 1 차장
작전 실패 예감하고 대통령 지시 거부하고
태업으로 방청단 협조안함
13. 시민 + 민주당 기민 대응 + 한동훈 등 18명
국회에서 <계업 해제 신속 의결>
<국회 장악> 실패
14. <선관위 서버> 탈취 직전 계업 해제로 인해서,
방파단 등 선관위 철수
> 서버 및 자료 확보 실패
15. 이후 몇시간 동안
운석열 및 김용현 2차 계업 선포 후 추가 병력
동원하여
국회 재해산 시도 햇으나;
군부의 비협조로 실패
76. 김용현도 더이상 군부 현조 없다는 사실
자각하고 대통령에게 실패 보고
17. 운석열 그래서 뒤늦게
<계업 해제 공표>
18. 사태 수습올 위해서 <김용현 사퇴 후 도주 시도>
>>
민주당 정보망에 걸려 도주실패
79. 민주당. 국회 상임위 통해서
운석열의 2차 계업 시도 방지용
<1차 계임은 내란 및 쿠데타> 규정 및 보수&진보
언론사까지 동의
20. 군부들도 판 뒤집어 진것 감지
21.민주당에서 특전사; 수방사, 국정원7 차장 양심
선언 받아님
22. 군부 완전히 돌아섬
국방차관이 2차계업 항명 선언
수방사; 특전사; 방품단 사령관 직위해제
23. 운석열 및 김용현 및 중앙파 지속적으로 새
국방장관 세팅 후 2차 계업 시도햇으나
현실적으로 군부의 반발로 어려워짐
24. 민주당 등 야당.
탄핵 발의
25. 한동훈 탄핵표 10~20표 확보
26. 운석열과 한동훈 박달 후
한동훈 차기 대권 보장 받고 변심
27.12/7 : 탄핵 및 김건히 특검 부결시김
코너 몰린 운석열이 자신만의 <12월 유신-올
일으켜다가 6시간만에 실패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