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동덕대학교의 총력대응위원회가 해산하면서 많은 학우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 위원회는 비민주적인 대학 본부의 결정에 대항하기 위해 11월 11일에 출범했으며, 학우들과 함께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위원회의 활동이 원활하지 않다는 우려가 커졌습니다. 학생회와 동아리의 역할 특성상 운영에 대한 고민과 한계를 느끼게 되었고, 각자 맡은 바에 집중하기로 결정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위원회의 업무는 11월 25일에 마무리되었고, 내부 정리 절차를 밟았습니다.
총대위에서 모금한 금액은 법적 대응에 사용될 예정이며, 이후 사용 결산 내역도 공개할 계획입니다. 해산 소식이 갑작스럽게 다가온 만큼 학우들은 걱정과 불안을 느낄 수 있겠지만, 각 단체는 계속해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솜솜이들은 이제 9일에 시험을 보고 방학을 맞이하게 됩니다. 방학 동안 시위를 이어갈 사람은 없을 것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학우들은 방학 반납 후에도 신념을 가지고 행동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결국, 동덕대학교의 총력대응위원회 해산은 여러 복합적인 이유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됩니다. 학우들은 그간의 연대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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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력대응위원회 해산 공고이미지 텍스트 확인
안녕하십니까 총력대응위원회입니다.
총력대응위원회(이하 총대위)논 11월 11일 출범하여 비민주적인 대학본부름
규단하고 학우 여러분에게 연대하여 몸소 행동하기 위해 최선올 다햇습니다.
현재 총대위기 움직이지 안논 상황에 우려히는 학우분들이 있으실 것으로 생각되니다.
학생회와 동아리가 지난 역할 특성상 운영에 있어 고민과 한계름 느껴으며 각자의 위치
에서 맡을 수 있는 업무에 집중하기로 결정하엿습니다. 이에 본 위원회의 업무는 11월
25일에 마무리되없으며 그간 내부적으로 정리 절차름 밟앗습니다.
총대위에서 모금한 금액은 총학생회의 법률 지원 공지와 같이 현재 법적 대응에 있어
사용되니다. 모금액은 현자까지 발생한 법적대응에 사용하고자 하여, 추후 모금 사용 후
사용 결산 내역올 공개할 예정입니다.
총대위는 오늘부로 해산합니다. 해산 소식에 갑작스러움과 걱정으로 다가올 수
있젠으나 각각의 단위로 할 수 있는 대응올 계속하여 학우분들올 위해 나아가켓습니다.
약 3주의 시간 동안 총대위의 행동에 연대해 주신 학우분들께 깊이 감사드컵니다
2024년 12월 6일
총력대응위원회
솜습이들 이제 9일날 시험보고 방학들어감 국구이미지 텍스트 확인
애초에 방학 반밥하면서 남아서 시위활사람 없흘꺼라 생각햇음
수업안듣고 놀기위해 모인거지 방학하면 씩 빠질께 뻔햇음
방학반밥하고 시위하면 신념이라도 있다고 생각해줄라 햇는데
역시논 역시나지 크국구
절대 손해 안볼애들이지 =국국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