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한민국의 정치적 상황이 매우 불안정해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선관위에 계엄군이 들이닥쳤다는 사실은 많은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정치적 긴장을 넘어서, 유신헌법과 같은 시대의 회귀를 암시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정치적 안정이 필요했던 시점에서, 선관위가 접수된 상태에서 영구 집권을 위한 개헌을 고려하고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12월 3일은 대한민국이 끔찍한 상황으로 치닫는 날이 될 뻔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상황이 끝났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여전히 윤석열 대통령은 자리에 앉아 있고, 국힘당은 탄핵을 반대한다는 당론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도 여전히 상황 판단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국민들이 많다는 사실은 더욱 우려스럽습니다.
과연 우리는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까요?
정치적 참여와 경각심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입니다.
계엄군이 선관위에 투입된 숫자는 297명에 달하며, 이들은 직원을 압수하고 대전화까지 확보하는 등 강압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정치적 자유와 민주주의가 흔들리는 이 시점에서, 우리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상황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때입니다.
앞으로의 정치적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 예측하기 어렵지만,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모두가 함께 목소리를 내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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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투입 계임군은 297명
직원 핸드존도 압수
2시간 전
경향신문
연합뉴스
[단독]계임군 297명, 중앙선관
위 청사 덮처:. 당직자 5명 휴
계임군, 중앙선관위 과천 청사도 진입해다 철
대전화까지 압수
선관위까지 계엄군이 들이닥쳤다는것은
선관위 접수한 상태에서 유신헌법같은것을 만들고 영구 집권을 위한 개헌까지 생각하고 있었다라고밖에 생각 안됨…
그야말로 12월 3일은 더욱 끔직한 상황으로 대한민국이 갈뻔한 날임…
그런대 이게 끝난 상황이 아니라는거…
윤석열은 아직도 대통령 자리에 앉아 있고 국힘당은 탄핵을 반대한다는게 당론임…
이런 상황이였음에도 아직도 상황 판단 못하는 지능이 의심되는 국민들이 많다는게 기가찰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