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하지 않는 국짐당
여전히 그대로인 동네
동구 주민들은 과거의 선택을 되돌아보며, 정치적 신념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 고향이 대구니까, 새누리당 밖에 안 뽑아요”라고 말하며, 정치적 충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태도는 대구의 보수 정체성과 깊은 연관이 있으며, 지역 주민들은 과거의 악법과 정치적 관행에 대한 불만을 토로합니다.
그들은 “나라가 정상의 길로 가기가 참 이렇게 힘듭니다”라며 현 상황에 대한 불만을 드러냅니다.
하지만 주민들은 여전히 그들의 선택이 옳았다고 믿고 있으며, “나라 다 팔아먹어도 새누리당이에요”라는 강한 표현에서 그들의 충성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정치적 선택을 넘어, 지역 정체성과 연관된 깊은 감정이 담겨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동구 주민들은 “언제까지 과거의 악법으로 저 법관들과 정치 검사들에게 미래를 맡기고 오늘을 안심하면서 살겠습니까?”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그들은 정치적 변화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공유하며, 변화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결국, 주민들의 목소리는 그들의 지역사회와 정치적 환경을 반영합니다. “제발!!! 달라져야 합니다”라는 외침은 그들이 원하는 변화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입니다.
이처럼, 대구의 동구 주민들은 과거와 현재의 정치적 상황을 직시하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변하지 않는 국짐당
이미지 텍스트 확인
동구 주민
지난 총선 때 국회의원 선거 때 누구 뽑앗는지 혹시 기억나세요?
저요? 우리논 새누리당 밖에 안 뽑아요 나는
동구 주민
잘 뽑은 것 같으세요?
잘 뽑앗조 나는 나라 다 팔아먹어도 새누리당이에요
[동구 주민
왜요?
그냥 우리 고향이 대구니까
여전히 그대로인 동네
이미지 텍스트 확인
‘보수 심장’ 도 분노
m
Uo
11/ 대구 서문시장 상인
오축햇으면 그랫켓나 싶어 어리석은 짓이지.
좀 쉬없으면
다 내려농고 싶젯지.
8 85
나라가 정상의 길로 가기가 참 이렇게 힘듭니다.
이제 개헌할때도 되었습니다.
언제까지 과거의 악법으로 저 법관들과 정치 검사들에게
미래를 맡기고 오늘을 안심하면서 살겠습니까?
지금 지자체 보세요. 도둑놈 소굴입니다.
시장들은 공천헌금 마련할려고
사업비 쪼개고쪼개서 지역업체 하도급 주라고 강압 관리하고
사업 부서는 없는 인력에 큰 사업을 걸레로 만들어
선진화 시스템이 아닌 소규모 영세업자에게 사업줘서
국과장 맘대로 이업체 저업체 쥐락펴락
관급자재 업체 봐보세요.
민원대응 불가, 품질 저하, 공기 미준수 죽어 나가죠.
당장 구미만 봐도 월말마다 지역업체 수금현황 파악하는 동네입니다.
정부 사업으로 발주된 현장에 왜 남의 동네 업체가 일하냐고
전부 지역 업체 하도급 줘라.
기성 퍼줘라. 그런 동네입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현실은 포장된 현실입니다.
공무원들은 미쳐 죽을려고 그래요.
제발!!! 달라져야 합니다.
지자체 저 수금 문화 그리고 공천권가지고 대통령 짓거리 하는 시의원들
그위에 황제 같이 군림하는 국회 의윈들
나라가 달라지곘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