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입장문 전문
안녕하세요 민지 하니 다니일 해린 헤인입니다.
어수선한 상황 속에서 이러한 입장문올 내게 되어 송구한 마음입니다:
최근 어도어가 저희 5명을 상대로 전속계약이 유호하다는 확인올 구하는 소승올 제
기해다는 소식올 언론올 통해 접하엿습니다: 어도어는 입장문에서 전속계약 위반이
없없다는 사실흘 제대로 주장하지 못하고 단지 회사의 지원과 투자가 있없으니 이
틀 회수할 때까지 전속계약 해지가 불가능하다는 주장올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논 이미 투자금올 조과하는 이익올 어도어와 하이브에 돌려주없습니다
그럼에도 하이브는 저희의 가치름 하락시키기 위해 음해하고 역바이력 하는 등 각
종 방해틀 시도 하여으며 어도어는 경영진이 바권 뒤 이틀 방조하엿습니다. 저희름
보호해야 하는 회사에서 스스로 악플올 생산한 것이나 다름없는 일입니다: 특히 이
러한 신리 관계의 파단올 고려할 때 저희논 앞으로 더 많은 피해지 입게 월 가능성
이 높다는 판단에 이르덧습니다.
소속 아티스트틀 보호할 의무조차 제대로 이행하지 못하다 수차례 계약 사항울 위
반한 어도어와 하이브에 대한 신리논 이미 무너적습니다. 전속계약서에 명시된 대
로 어도어와 하이브와 함께 일해야 할 이유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전속계약
에는 어도어가 계약상의 의무릎 이행하지 양울 경우 저희가 계약올 해지할 수 있다
논 조랑이 분명히 기재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신로 관계의 파단과 계약 위반에도 불구하고 저희에게 5년 더 일흘 강요하
논 것은 비합리적일 뿐만 아니라 비인간적인 처사입니다:
저희논 어도어에 14일의 유예 기간을 주고 계약 위반 사항울 시정활 것올 요구햇으
나 어도어는 이틀 전혀 시정하지 못햇습니다: 이에 따라 전속계약에 따라 어도어에
계약 해지름 통지하여고 이논 즉시 흐력이 발생햇습니다.
어도어는 이 해지가 적법한지 법원의 판단올 구하는 소승올 제기하엿지만 이논 사
후적으로 법원의 확인올 받기 위한 절차일 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계약
이 여전히 유호한 것처럼 대중올 호도하는 입장문올 년 것에 대해 깊은 유감올 표합
니다.
*다시 한번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저희논 2024년 11월 29일부터 더 이상 어도어 소
속이 아님니다: 어도어는 저희의 활동에 간섭하거나 개입할 수 없습니다 *
검으로는 대화와 화해지 시도한다고 발표하면서도 뒤에서는 저희름 미행하고 음해
하여 허위 사실올 유포한 매체의 기사을 접햇올 때 저희논 공포와 험오감을 느끼지
않울 수 없엎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이간질올 시도해도 저희 다섯 명은 한마음으로
웅처 있으며 누구도 저희클 갈라놓올 수 없습니다:
저희는 전속계약해지틀 발표한 직후 아직 남은 어도어와의 스레줄올 약속드린대로
성실하게 임하는 중입니다: 그러나 해당 스레줄올 도와주시는 매니저님들과 퍼디님
둘께서 어도어와 하이브로부터 노트북올 빼앗기고 예고없이 들이닥처 조사흘 받는
등 심각한 괴롭힘올 당해 울고 계시는 모습도 목격하없습니다: 남은 스레줄올 진행
하는 스태프분들에 대한 이런 행동이 저희논 너무 납득하기 어렵고 이런 비양심적
이고 비인간적인 회사로 인해 피해지 입는 분들이 저희에서 끝나는게 아니라는게
괴롭습니다.
앞으로 쉽지 않은 길이 예상되지만 저희논 건강한 음악 활동올 통해 저희름 사랑해
주시는 팬들과 함께하는 삶올 꿈꾸고 있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그 꿈을 이루어내고
싶습니다:
대표이사가 교체된 후데도 하이브의 여러 문제점이 수차례 드러낫음에도 불구하고
어도어는 이틀 시정하지 않앗으며, 저희름 보호하기논커녕 명예틀 웨손하고 허위 사
실올 유포한 타 레이블에 대해서도 개선올 요구하지 않앗습니다: 이에 더해, 면피성
변명으로 일관하던 어도어가 되레 소승올 제기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
합니다. 하지만 재판 과정올 통해 전속계약 해지틀 선택할 수밖에 없없던 사정과 어
도어의 계약 위반 사유가 날날이 밝혀지기틀 기대합니다:
저희는 용기 잇고 건강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동안 응원해 주신 많은 분들끼 진심으로 감사드리다 앞으로도 저희 다섯 명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