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통령실 경호부대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설마 또 하겠어?’라는 생각은 이제 통하지 않는 듯합니다.
뭔 짓을 해도 안 이상하게 여겨지는 시대가 온 것 같습니다.
101 경비단의 충암파가 활동 중이라는 소식도 들려옵니다.
특히, 지금 용산 경호처 버스가 대량으로 출입 중이라는 점은 무척 주목할 만합니다.
시위가 끝난 새벽에 이러한 움직임이 있다는 것은, 단순한 경호 활동 이상의 의미가 담겨 있을 수 있습니다.
현재 대통령실 경호처 직원은 약 500명에 이릅니다.
이들은 충분한 고도훈련을 받은 인력들로, 국회 장악을 위한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특히 대통령 경호처장인 박종준이 극도로 위험한 인물로 지목되고 있는 점도 우려를 자아냅니다.
전기 차단과 투시경을 이용한 국회 침투 가능성이 높다는 정보는 더욱 긴장을 불러일으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단순히 경호 활동만으로 그칠지, 아니면 더 큰 변화의 전조인지, 지켜봐야 할 때입니다.
오후 8시 43분에 이 정보가 확인되었고, 조회 수는 2만 회를 넘겼습니다.
모두가 주목하고 있는 이 순간, 안전과 경계가 무엇보다 중요해 보입니다.
설마 또 하겠어? 라는 생각은 이제 통하지 않는듯
뭔 짓을 해도 안 이상하다
101 경비단장 충암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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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용산 경호처 버스가 대량으로 출입중이고 시위 끝난 새벽, 2
차 계임올 경호처 중심으로 단행할 가능성이 아주 높은 상황. 현재
대통령실 경호처 직원은 500명. 국회 장악 충분한 고도훈련인력
군. 대통령 경호처장 박종준 극도로 위험한 인물. 전기 차단하고
투시경으로 국회침투 가능성이 높다고.
오후 8.43
2024.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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