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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의 아이러니: 헌법 수호를 외치는 자들의 진실

최근 엽기적인 사건들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군인들이 창문을 부수고 돌아간 지 24시간도 안 된 상황에서 벌어진 일들이 더욱 충격적입니다. 이 장면이 연출된 배경은 그들 스스로의 안전과 직결된 일이었지만, 정작 그 명령을 내린 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그들의 직장이, 나아가 존재 이유가 군화에 짓밟히고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권력에 대한 충성심을 잃지 않으려는 모습은 아이러니합니다. 마치 개처럼 대통령을 향해 짖고 있는 그들의 모습은 헌법을 수호하겠다는 구호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죠.

더욱 아이러니한 것은, 실제로 헌법을 유린한 장본인이 바로 대통령이라는 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헌법 유린 당한 국회의원들에게 “헌법 수호”를 외치는 모습은 정말로 웃음을 자아내게 합니다.

이러한 상황은 6.25 전쟁 당시 “김일성 장군의 서울 입성을 환영합니다”라고 외쳤던 조선일보와 같은 이들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죠. 21세기에도 여전히 반복되고 있는 이 상황, 과연 우리는 무엇을 배워야 할까요?

결국, 권력에 대한 비굴함과 두려움이 이렇게까지 사람들을 망쳐놓는다는 사실은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우리 사회가 이러한 엽기적인 현실을 어떻게 극복해 나갈 수 있을지 깊이 고민해봐야 할 시점입니다.

자기네를 잡으러온 군인이 창문뿌시다 돌아간지 24시간도 안지났음 ㅋㅋㅋ

근데 그걸 명령한 사람을 보호하겠다고 시위함…

자기의 직장이, 자기의 존재이유가 군화에 짓밟혔는데도 그넘의 권력잘보이기가 뭔지

개처럼 대통령을 향해 짖고 있습니다..

계엄령으로 헌법유린을 가장 많이 한게 대통령인데.. “헌법수호” 라는 구호를

헌법유린당한 다른 국회의원들에게 외치고 있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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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때 지들만 살겠다고 “김일성 장군의 서울입성을 환영합니다” 외친 조선일보 넘들을

21세기에 다시 보게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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