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출입금지한 헬스장 논란
헬스장에서 아줌마 회원들의 행동이 도를 지나쳤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어.
샤워실에서 빨래하고 드라이어, 비누를 훔쳐가는 건 기본,
심지어 오줌과 똥을 싸는 일도 일어난다니, 너무하지 않아?
더욱이 젊은 여성회원들의 몸매를 평가하고 지적질하는 바람에
젊은 회원들은 다 그만두고 말았대.
결국 헬스장 사장이 ‘노줌마존’을 선언할 수밖에 없었던 거지.
출입금지 당한 아줌마가 인터뷰를 하면서도
그 뻔뻔한 태도를 보이니 사람들 입장에서는 이해가 가는 상황이야.
헬스장도 동네 사업인데, 오죽했으면 이런 조치를 취했겠어?
이런 일들이 계속되면
헬스장 운영이 힘들어질 테니,
모두가 서로 존중하는 태도가 필요해!
샤워실에다 오줌, 똥을 싸는 것도 모자라서
젊은 여성회원들 몸매 평가하고 지적질해서
젊은 여성회원들이 다 그만둠.
결국 이를 보다 못한 사장이 “노줌마존” 선언
마지막에 출입금지 당한 아줌마 회원
인터뷰하는디 뻔뻔한 꼬라지가,,,
헬스장도 동네 장사인디
오죽했으믄 아줌마 출입금지 시켰을까
이해가 가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