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터 끝[붕, 사랑하는 스b올 위하여
운석열 대통령의 비민주적 비상계엄 선포름 규단하다.
2024년 12월 3일 밥, 운석열 대동령은 민주화 이후의 우리 현정사 위에 비상계없이라는 최초의 발자국운 찍없다
국회 하늘울 헬기 소리가 뒤덩없고 시민들은 거리로 나외 국회의원과 함께 현법 수호물 외섞다. 운석일 대동령의
비상계업 선포는 국회물 무시한 채 이루어겪으다 , 이느 현법 게77조 제A항과 계업번 제스조에 어끗나는 망백한 위
현 , 위법 조치이다. 이분만 아니라 계업사 포고문에 적히 국회와 정당의 환동 금지와 계업군올 앞세운 국회 동제는
그 법적 근거불 어디에서도 찾울 수 없는 그야말로 개단스러운 대동령의 반현법적 조치가 아닐 수 없다.
우리늄 밥사이 짓발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승고한 정신올 . 피로 쓰여진 우리 현정사의 횟손올 그저 좌시하고 잎
지 압울 것이다,
뜻벼
“나는 현법올 준수하고 국가을 보위하다 조국의 평화적 봉일과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 및 민족문-화의 창달에
노력하여 대동령으로서의 직책올 성실히 수행활 것올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하니다
운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업은 언론 . 술판 , 집회 . 결사의 자유물 반압하다 그가 이 나라와 국민에게 망세한 정의와
긍성의 다짐울 변질시켜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국민주권의 원칙 위에 세워저 있다, 대응령은 국민의 대표자로
서 국가의 주인인 국민이 응당 가지는 자유와 권리물 보호활 의무가 있다. 그러나 운석열 대봉령은 본 사대로 국민
의 기본권올 무잡히 유권하없고, 자유민주적 기본원치올 철페하머 우리의 목소리블 짓밥는 위현적 행위물 감행하
얹다. 대한민국의 주권올 가진 우리가 국가의 보호물 밭을 수 없고 더이상 안전한 국가루 , 안전한 교육올 기대한
수 없다. 정파적 간등어서 벗어나, 금번의 사태는 자유와 권리 그리고 정의의 수호자로서 기능해야할 대통령이 자
유민주적 기본 원치올 넘어 이 고결한 민주공화 국의 근간올 혼는 것이다
이에 민주적 가지와 정의, 그리고 현정질서률 심히 위배한 운석연 대통령의 비민주적 비상계임 선포는 견코 용밥
월 수 없다. 우리논 민주주의블 왜곡하는 이 부당한 행위에 강력히 저항하다 , 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수호클 위하여
끝까지 싸움 것이다. 한양의 건화 이념 얘지신전(개 협 받눈다면 우리논 자랑스러운 한양인으로서 주저하지 암고 지켜내있다 .
꽂워뷰
민주주의는 당연한 것이 아니다.
더 나은 세상올 위하여, 한양의 걱노풀 담아
대한민국의 민주 역사물 햇되이한 운석인 대동령의 비상계업 선포풀 규단하다,
2024 년
12 월
5 일
한양대학교 제52대 총학생회 중앙비상대책위원회
이하 한양대학교 제52대 중앙운영위원 16인
한양대학교 총학생회 중앙비상대책위원장 김도은, 부중앙비상대책위원장 김지형 ,
간호대학 정학생회장 김유반 , 건축계열 비상대책위원장 문승규 , 경영대학 정학생회장 감수연,
경제금움대학 비상대책위원장 조병민 , 국제학부 정학생회장 조은서, 공과대학 정학생회장 문종원,
사범대학 비상대책위원장 박송영 , 사회과학대학 비상대책위원장 허유림,
산업음합학부 정학생회장 정미영 , 생환과학대학 정학생회장(중앙비상대책위원장 검임) ,
예술체 육대학 정학생회장 배지서, 음악대학 정학생회장 손다희, 의과대학 정학생회장 박찬영 ,
인문과학대학 정학생회장 (부중앙비상대책위원장 검임) , 정책과학대학 정학생회장 류용주,
총동아리연합회 정학생회장 김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