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집 앞 닭강정집에서 겪은 일로 인해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배고픈 마음에 닭강정을 사러 갔는데, 아저씨의 불친절한 태도와 양에 실망했거든요.
주문한 건 6천 원짜리 중자 닭강정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양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 적게 주신 거예요! 정말 가게가 망할까 걱정되더라고요. 고객의 입장에서 이렇게 적은 양을 받으면 기분이 좋을 리가 없죠.
불친절한 서비스
더욱 기분이 상한 건 아저씨의 태도였습니다. 별로 반갑지도 않고, 친절함이란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마치 오늘만 장사하는 것처럼 보였어요. 이렇게 손님을 대하는 모습은 정말 이해가 안 갔습니다.
재방문 의사?
그렇다고 아예 다시 안 갈 생각은 아닙니다. 다음에 또 올 수는 있지만, 진짜 닭강정 맛이 뛰어나고 양이 적당해야 할 것 같아요. 만약 다시 가게에서 같은 경험을 한다면 그때는 정말 마지막이 될 것 같습니다.
가게 운영하는 분들이 손님에 대한 배려를 잊지 않길 바랍니다.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와 품질을 제공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유리할 테니까요. 이번 경험을 통해 많은 분들이 더 나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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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닭강정집 아저씨 개빠치네 오늘만 장사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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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러적
2018-07-31 21.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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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천원짜리 중자 시켜논데 이만큼주네– 가게 망하면 어
저려고.
다음에 또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