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긴박한 순간, 의원들의 결단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한다

24시간의 긴장감 속에서

최근 계엄선포와 국회소집, 그리고 탄핵안 보고까지 하루 만에 벌어진 일들은 역사에 길이 남을 사건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의원들과 보좌관들, 국회 사무처 직원들까지 모두가 한 마음으로 윤석열의 독재를 저지하기 위해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의원들의 철야 작업

현재 본회의장은 긴박한 상황입니다. 의원들은 거의 24시간 철야로 회의에 임하고 있으며, 이들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중요한 결정을 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단순한 정치적 행동이 아니라 역사적인 순간을 만들기 위한 의지의 표현입니다.

국민의힘의 불참

그러나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 중요한 순간에 불참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이러한 선택은 단순한 불참이 아니라, 역사적으로 큰 잘못을 저지르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이는 과거 친일파 청산의 아픔을 다시 겪게 할 수 있는 결정입니다.

역사에 남길 교훈

이번 사태를 통해 우리는 반드시 교훈을 얻어야 합니다. 내란에 동참하는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으며, 역사는 이를 잊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다시는 이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의 목소리를 높여야 할 때입니다.

이러한 역사적 순간에 참여한 모든 이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앞으로의 대한민국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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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계엄선포를 시작으로, 국회소집, 계엄해제 요구 결의안 통과, 2차 계엄대비, 탄핵안 작성, 탄핵안 보고까지

하루만에 역사에 기록될 엄청난 일들이 벌어지는 한 가운데 있네요.

의원들 뿐만아니라 보좌관들 국회 사무처 직원들까지

윤석열의 이 미친 독재를 막기위해 이렇게 역사를 쓰고 있다고 봅니다.

그와중에 국민의힘은 불참.

이건 불참이 아니라 내란에 동참하는거라고 봅니다.

과거 친일파 청산을 못해서 겪은 수모와 조롱에 사무쳤는데

이번에는 좀 청산하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내란을 일으키고 이에 동참하면 두번다시 사람취급 못받는다는걸

반드시 보여주고 역사에 새겼으면 좋겠습니다.

24시간 보고 본회의장 의원 철야 탄핵소추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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