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경찰청장이 국민을 무시하는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국회 출입을 막은 이유가 ‘장애인 단체 행사 대비’라는 이유에서 비롯되었는데, 이로 인해 국민의 분노가 커지고 있습니다.
국민을 두 번 농락하는 모습은 정말 어이없지 않나요? 경찰청의 결정이 과연 국민의 안전과 권리를 존중하는 것인지 의문이 듭니다.
실제로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은 “경찰 누구 지시로 움직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를 통해 국민들은 더욱 불신하게 되었고, 경찰의 신뢰도는 바닥으로 떨어진 상황입니다.
사형이나 능지처참 같은 과격한 처벌을 이야기하는 것은 적절치 않지만, 이러한 발언이 나오는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경찰이 국민을 보호하고 존중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러므로 서울경찰청은 이러한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신중한 행동과 투명한 소통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법의 보호를 받아야 하는 국민으로서, 이러한 상황에 대한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경찰이 우리를 병신으로 여기지 않도록, 그리고 우리의 권리가 제대로 지켜지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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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누구 지시로 움직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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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
6C
‘장애인 단체 행사 대비
배치원 기동대가
혼란 정리하려 1 5분가량
출입 통제”
김봉식
서울경찰청장
국회 출입 막은 이유라네요 ㅎㅎㅎ국민을 두 번 농락하네? ㅋㅋ
너는 사형가지고 안되겠다. 능지처참으로